스스로 그뜻을 참회할때
삶은 어디로 부터 오며, 죽음은 어디로 향해 가는가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그대들이여 부모님의 모습을 다시보라
누구나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간다고 말한다
믿음에는 지혜롭고 어리석음이 따로 없다
행복하지 못하게 막는이 없고
해가 집니다.
이루어진것은 반드시 무너지게 됨을 알면
나의 착한점만을 칭찬해주는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