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시 2015

이런 날은 그대가 그립기만 합디다 / 受天 김용오 (낭송: 고은하)

이런 날은 그대가 그립기만 합디다/ 受 天 김용오 그대여 갈바람을 타고 잎 새에 뿌려지는 햇살이 개구쟁이 애들의 미소만큼이나 해맑아서 한 줌 한줌 줍고파 무작정 어디론가 달아나고픈 시월의 아침입니다. 이런 날은 내 마음을 한 자리에 묶어둘 수 없는 날이지만 사람 사는 게 어데 그렇던가요 어..

낭송시 201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