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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일 토요일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2025년 5월 3일 토요일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0번복음을 전한 사도들영성체 성가155번우리 주 예수예물준비 성가342번제물 드리니 156번한 말씀만 하소서 파견 성가235번인자하신 성 마리아여오늘 전례필립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바르톨로메오로 짐작되는 나타나엘을 예수님께 데려와 사도가 되게 하였다(요한 1,43-51 참조).성경에 나오는 야고보는 제베대오의 아들과 알패오의 아들이 있는데, 오늘 기념하는 야고보 사도는 알패오의 아들이다. ‘소 야고보’라 불리기도 하는 그는 신약 성경의 「야고보 서간」을 저술하였다. 예수님의 ..

매일 미사 2025.04.26

2025년 5월 2일 금요일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5년 5월 2일 금요일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30번예수 부활하셨네영성체 성가153번오소서 주 예수여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54번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 성가234번우리 자모오늘 전례295년 무렵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타나시오 성인은 알렉산데르 대주교를 수행하여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하였다. 328년 알렉산데르 대주교의 후계자가 된 뒤, 아리우스파에 맞서 싸우다가 여러 차례 유배를 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정통 신앙을 해설하고 옹호하는 책을 많이 남겼으며, 수도 생활의 창시자인 안토니오 성인의 전기를 써서 서방 교회에 수도 생활을 알리기도 하였다.입당송집회 15,5 참조주님이 그를 지혜와 지식의 영..

매일 미사 2025.04.26

2025년 5월 1일 목요일 [(백) 노동자 성 요셉]

2025년 5월 1일 목요일 [(백) 노동자 성 요셉]--> 오늘 전례요셉 성인은 성모 마리아의 배필이며, 예수님의 양아버지다. 목수였던 성인은 오늘날 노동자의 수호자로 공경받고 있다. 1955년 비오 12세 교황께서는 해마다 5월 1일을 노동자 성 요셉의 기념일로 지내도록 선포하셨다.입당송시편 128(127),1-2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네 손으로 벌어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을 받으리라. 알렐루야.본기도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인류에게 노동을 통하여 창조 사업에 협력하게 하셨으니자비를 베푸시어저희가 복된 요셉의 모범을 따르고 그 보호를 받아하느님께서 맡기신 일을 완수하고약속하신 상급을 받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창세기의 말씀..

매일 미사 2025.04.26

2025년 5월 1일 목요일 [(백)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25년 5월 1일 목요일 [(백) 부활 제2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29번알렐루야 노래하자영성체 성가151번주여 임하소서예물준비 성가332번봉헌 152번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244번성모의 성월입당송시편 68(67),8-9 참조하느님, 당신 백성에 앞장서 나아가실 제, 그들 가운데 사시며 길을 열어주실 제, 땅은 흔들리고 하늘은 물이 되어 쏟아졌나이다. 알렐루야.본기도하느님,세상을 구원하시려고 파스카 제사를 세우셨으니간절히 기도하는 이 백성에게 자애를 베푸시어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대사제 그리스도의 인성으로 저희와 화해하시고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신성으로 저희를 용서해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5,27-33그 무렵 경비병들이 2..

매일 미사 2025.04.26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백) 부활 제2주간 수요일]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백) 부활 제2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34번거룩하다 부활이여영성체 성가152번오 지극한 신비여예물준비 성가250번굽어보소서 성모여 153번오소서 주 예수여 파견 성가139번알렐루야오늘 전례[백] 성 비오 5세 교황입당송시편 18(17),50; 22(21),23주님, 제가 민족들 앞에서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 이름을 형제들에게 전하오리다. 알렐루야.본기도주님,성자의 부활로 인간의 존엄을 다시 찾아 주시고저희에게 부활의 희망을 안겨 주셨으니저희가 해마다 믿음으로 거행하는 신비를사랑으로 깨닫고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5,17-26그 무렵 17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

매일 미사 2025.04.26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28번형제여 기뻐하라 알렐루야영성체 성가502번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예물준비 성가234번우리 자모 165번주의 잔치 파견 성가132번감사의 송가를오늘 전례가타리나 성녀는 1347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앞날을 짐작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완덕의 길을 걷고자 일찍이 도미니코 제3회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지역들 간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특히 교황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 가타리나 성녀는 1380년에 선종하였고, 1461년에 시성되었으며, 1970..

매일 미사 2025.04.26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29번알렐루야 노래하자영성체 성가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예물준비 성가252번성모여 우리위해 166번생명의 양식 파견 성가131번찬미 노래 드리자오늘 전례[홍]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또는[백] 성 루도비코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사제입당송로마 6,9 참조그리스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니, 이제는 죽음이 그분을 누르지 못하리라. 알렐루야.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파스카의 영약으로 저희를 새롭게 하셨으니저희가 이 땅의 부모에게 받은 모습을 벗어 버리고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모습으로 변화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4,23-31..

매일 미사 2025.04.26

2025년 4월 27일 주일 [(백)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5년 4월 27일 주일 [(백)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30번예수 부활하셨네영성체 성가499번만찬의 신비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169번사랑의 성사 235번인자하신 성 마리아여 194번성체 안에 계신 예수 파견 성가134번거룩하다 부활이여오늘 전례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는 대희년인 2000년 부활 제2주일에,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던 폴란드 출신의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하셨다. 그 자리에서 교황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를 기릴 것을 당부하셨다. 이에 따라 교회는 2001년부터 해마다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고 있다. 외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로..

매일 미사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