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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6번사랑의 송가영성체 성가161번성체를 찬송하세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28번불의가 세상을 덮쳐도오늘 전례[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번평화를 주옵소서영성체 성가164번떡과 술의 형상에예물준비 성가342번제물 드리니 163번생명의 성체여   파견 성가47번형제여 손을 들어오늘 전례[백] 성 요한 23세 교황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37번미사 시작영성체 성가166번생명의 양식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65번주의 잔치   파견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3,1-51 아, 어리석은 갈라티아 사람들..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29번미사시작영성체 성가168번오묘하온 성체예물준비 성가332번봉헌 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   파견 성가270번로사리오의 기도오늘 전례[홍]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 또는[백] 성 요한 레오나르디 사제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영성체 성가170번자애로운 예수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9번사랑의 성사   파견 성가6번찬미노래 부르며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당신은 만물의 주님이시옵니다.본기도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저희 공로와 소망보다 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저희 기도를 들으시어양심의 가책을 받은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감히 청하지 못하는 은혜도 내려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1,13-24형제..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70번로사리오의 기도영성체 성가172번그리스도의 영혼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파견 성가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오늘 전례16세기 중엽 오스만 제국(현재의 튀르키예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 제국)이 지중해로 세력을 뻗치자, 1571년 10월 7일 그리스도교 연합군(신성 동맹)은 그리스의 레판토 항구 앞바다에서 벌인 ‘레판토 해전’에서 오스만 제국을 무찔렀다. 그리스도인 군사들은 이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것이 묵주 기도를 통한 성모님의 간구로 하느님께서 함께하신 덕분이라고 여겼다. 이를 기억하고자 성 비오 5세 교황께서 '승리의 성모 축일'..

매일 미사 2024.10.05

2024년 10월 6일 주일 [(녹) 연중 제27주일]

2024년 10월 6일 주일 [(녹) 연중 제27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71번로사리오 기도 드릴때영성체 성가198번성체 안에 계신 주님예물준비 성가514번주여 대령했나이다 180번주님의 작은 그릇 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78번성체 앞에   파견 성가12번주님을 기리나이다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27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어,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조화시키는 원리로 세우셨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하나로 맺어 주신 것을 인간이 갈라 놓지 못하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에스 4,17②-③ 참조주님, 모든 것이 당신의 권능 안에 있어, 당신 뜻을 거스를 자 없나이다. 당신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하늘 아래 모든 것을 ..

매일 미사 2024.10.05

뤼신우의 세상을 보는 지혜

◆ 뤼신우의 세상을 보는 지혜 ◆ *눈 속에 무엇이 끼어 있으면 무엇을 보더라도 잘못 본다. 귓속에 이명이 있으면 무엇을 듣더라도 잘못 듣는다. 마음속에 선입견이 있으면 만사에 대처할 때 잘못 생각한다. 그러므로 마음이라는 것은 깨끗이 비워 두면 둘수록 좋다.*도둑질을 하면 남을 속일 뿐이지만 양심을 거스르는 일로 남을 속이게 되면 비록 상대가 눈치 채지 못했다 하더라도 자신은 도둑이 되는 것이다. 말만 그럴듯하고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면 그 또한 도둑이 되는 셈이다.세상을 속여서 물건이나 명성을 훔치는 잘못은 크다. 그러나 마음을 속여서 자기 자신을 속이는 잘못은 깊다.*세상 사람은 아집 때문에 서로 다툰다. 이 아집을 버리면 누구라도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며 장애도 없어진다. 그러나 아집을 버리는 일은..

젊은이의 양지 2024.10.04

긍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 긍정적인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 (단 한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변하게 할수 있습니다.)1. 내 잘못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면 실수를 바로잡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2.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때 상대방의 입장을 알 수 있으며 관계를 개선할수 있으며 상대의 장점을 볼 수 있습니다.3. 할 수 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비난과 비웃음에 대한 걱정이 있겠지만, 목표를 갖고 도전하십시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4. 당신을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중 하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입니다.5. 당신을 신뢰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공은 상대가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서로에게 보여주는 믿음 사람들이 약속을 ..

젊은이의 양지 2024.10.04

세 가지 여유로움 (三餘)

◆ 세 가지 여유로움 (三餘) ◆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 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 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손자 손녀 재롱을 보며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

젊은이의 양지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