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가로막는 말 26가지
"얼마나 가나 봐라" (불신주의)
"전에 안해 본지 아냐?" (경험제일)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이 별 수 있겠어?" (부정적 사고)
"빨리 크는 놈이 일찍 나간다"(뒷다리 잡기)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복지부동)
"또 바뀔 텐테, 뭘"(비관주의)
"그래, 너는 잘 될 것 같으냐?"(물귀신 작전)
"너나 잘해"(냉소주의)
"중간만 가면 돼"(평균주의)
"이럴 땐 납작 엎드려 있으면 돼" (복지안동)
"줄 잘 잡아야 해"(정실주의)
"시간이 약이라니까"(세월이 약)
"잘 될 거야" (막연한 기대)
"그거 우리 부서일 맞아?"(책임전가)
"하라면 해"(지시 일변도)
"구관이 명관이다"(과거 회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지나친 보수주의)
"문서로 보고해"(문서 만능주의)
"어떻게 하겠어. XX지시 사항인데..."(지시의 설사)
"감히 누구 말씀인데..."(관료주의, 성역의 존재)
"규정에 있나?"(규정탓)
"윗대가리가 바뀌어야지..."(상사 탓)
"직원들은 우수한데 회사 때문에 안돼"(회사 탓)
"사업계획에 있나?"(경직된 사고)
"대충해"(적당주의)
"당신이 부장이야"(임파워먼트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