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오르가슴을 여는 곳
그림은 여성의 질 벽 속에 있는 성적흥분 점이다. 붉은 색으로 표시해 놓았다. 보다시피 G-spot은 질 입구에 가까워서 여성 스스로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흥분을 시킬 수가 있다. G-spot은 요도와 통하고 있어 아주 발달한 여성은 이곳을 애무해 주면 사정을 하면서 강하게 오르가슴을 느낀다.
갱년기가 되어서 또한 체질적으로 질액이 부족한 사람은 지 스폿을 스스로 애무해주면 애액이 스며 나와 언제나 질 속을 촉촉하게 해준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애무해 주면 더욱 좋지만 여성 스스로도 할 수 있고 잘 하면 이성과 섹스 할 때보다 더 강한 오르가슴을 느낀다. 그리고 여성의 애액은 기분 좋은 맛이다. 남성의 경우 애액에서 풍기는 페로몬에 의해서 더 강한 성욕을 느끼게 된다. 홀로 사는 여성들 중에서 성욕이 끓어오르면 이 지 스폿을 애무하라! 그리고 발달시켜라! 그럼 늙어서도 항상 애액이 적당히 흐를 것이고, 때론 애액이 약간씩 질을 흘러나와 음모에 묻어 물기만 증발되어 좁쌀 크기의 젤리 같은 것이 달려 있기도 한다. 뒷물할 때 씻으면 된다. 지 스폿은 사랑하는 사람이 찾는 것 보다 여성 스스로가 찾는 것이 훨씬 쉽다. 자궁경부 입구에 있는 P스폿을 자극하려면 섹스 할 때 여자가 다리를 위로 들고 삽입을 하면 쉽게 페니스가 닿는다. 이곳도 강력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이 방법을 즐기면 자궁경부암에 잘 걸린단다. 여성의 자궁암 중에서 자궁경부암이 가장 많다. 더 나아가서 요즘에는 자궁섹스라는 것도 있지만 권장 할만한 것은 못된다. 잘못하면 자궁에 병을 가져오기도 한다. 뭐라 할까 벼룩 잡기 위해서 초가삼간 태운다는 걸까. 다음은 여성의 클리토리스다. 클리토리스는 오직 성적쾌감을 위해서 존재한다. 남성의 페니스에 해당한다고 할까 귀두에 해당한다고 할까. 여성들 중에서 이곳을 애무하고 받음으로서 오르가슴에 오른다고 말하는 자가 많다. 그만큼 강한 성감대다.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서 흥분 시키는 방법을 개발하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이 혀와 입술로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 방법만이 대뇌에 깊게 저장되면 혼자가 되었을 때 탈선을 불러 올 수도 있다. 남편들은 아내를 홀로 두고 멀리 갈 때는 자위 하는 법을 알게 하고 가면 그래도 안심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내 스스로 자신의 性을 알게 할 때 부부의 성생활이 더욱 즐겁다. 여성은 온 몸이 성감대다. 그리고 자신의 성감대를 찾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 쉽게 찾아진다. 또한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변경을 한다. 그건 마치 반찬을 한 가지만 먹으면 쉽게 질리는 것과도 같다. 자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자위로서 오르가슴에 이르면 하체의 혈액순환도 더 원활해지고 젊어지고 피부도 고아진다. 그럼 나쁜 일이 아니지 않는가.
1. 두가지 스포츠의 기본요소는 심(心) 기(氣) 체(體) 이나 6. 책이나 비디오로 공부한 사람이 잘 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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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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