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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의 효능

문성식 2010. 8. 29. 05:11
삼백초의 효능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환자 80명을 90%이상 고쳤다 고 한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탁월하다고 한다.

    바로 이것은 삼백초의 성분중에는 '수용성 탄닌'이 있기 때문인데 암이나, 결석,
    백내장, 경화 등은 '과산화지질'에 의한 조직노화로 보고 있는데, 이처럼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을 조직세포에 생성되지 못하다록 하는 힘이 수용성
    탄닌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삼백초에는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어 파괴성산소인 '프리래디컬'을 없애는데
    현대의 난치병 중 대부분이 이 '프리래디컬'이라는 파괴성 산소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암 예방치료에 게르마늄을 사용
    하게 하는데 바로 박순식씨가 삼백초를 주재료로 한 함암제로 암 환자를 치료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 것이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변비, 비만증에 좋은 삼백초삼백초(三百草)는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 남부지방의
    숲 속 물기가 많은 땅에서 드물게 자라는 오래살이풀이다.
    키는 30∼90센티미터이고 뿌리는 희고 털이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잎 모양은 달걀 모양인데 초여름에 줄기 끝 꽃 밑에 있는
    잎 2∼3개가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은 이삭 모양으로 14센티미터 넘게 길게 자라며 5∼8월에 꽃이 피어 9월에 열매를 맺는다.
    천성초(天性草), 수목통(水木通)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삼백초는 '동의보감'이나 '향약집성방' 같은 우리 나라의 한의학 책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갖가지 질병에 뛰어난 효과를 지닌 약초다.

    중국의 '당본초'나 '본초습유' 같은 본초학 책에서는 수종과 각기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막힌 것을 뚫어 주며 뱃속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풀어 주고 종기나 종창을 치료한다고 적혀 있다.

    삼백초는 약리작용이 놀랍도록 다양하고 뛰어나다.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등
    갖가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 삼백초는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은 두통, 고혈압, 간장병 등 만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백초에 들어 있는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변통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둘째, 삼백초는 해독 및 이뇨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공해물질로 인한 중독, 간장병으로 인하여 복수가 차는 데, 신장염, 부종, 
    
    
      수종 등의 치료에 효력이 있다. 간염·간경화 같은 간장질환과 당뇨병 치료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고혈압, 동맥경화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크다. 고혈압, 동맥경화는 심장병, 중풍,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된다. 삼백초를 차로 해서 늘 마시면 모세혈관이 튼튼하게 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 넷째, 갖가지 부인병에 효과가 있다. 냉· 대하, 자궁염, 생리불순, 자궁탈출 등을 치료한다. 자궁이 아래로 처져 고생하던 부인이 삼백초 뿌리를 달인 물로 찹쌀밥을 지어 먹고 나았다는 임상 결과가 나와 있고, 그 밖의 갖가지 여성질환에도 큰 효험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다섯째,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환자 80명을 90퍼센트 이상 고쳤다고 한다.특히 폐암·간암·위암 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삼백초로 난치병을 치료한 사례가 많다. 고 질적인 두통, 고혈압, 만성변비, 기관지염, 악성무좀, 심장병, 비만증, 중풍으로 인한 보행 및 언어장애, 악성 여드름, 만성피로, 습진, 피부병, 화상 등이 삼백초를 먹거나 짓찧어 붙이는 방법으로 나았다는 기록이 있고 정력이 좋아졌다는 보고도 있다. 삼 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기도 한다.하루 10∼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그램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삼백초는 그 효능과 성분이 아직까지 미지에 가려져 있는 무한한
    • 가능성을 가진 신비스런 약초이다.

      삼백초(三白草)라 이름이 특이 하지요. 그 이유는 뿌리도 희고, 잎도 희고, 꽃도 희어 3가지가 희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삼백초의 이용 방법이 아주 많으니 잘 활용하여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삼백초는 처음 심어서 채취할 때는 10월 하순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처음 심으면 채취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년생부터는 년 2회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7월 중.하순에 1회 채취하고 10월 하순에 2차로 채취하시면 됩니다.  건조방법은 빠른 기간에 최대한 빨리 건조하는 것이 좋은데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말리시면 됩니다.

      생으로 또는 음식의 재료로 활용할 때는 수시로 채취하시면 됩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즙을 내어 먹으면 되고 각종 음식의 재료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삼백초는 뿌리, 줄기, 잎, 꽃 모두 약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잘 말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삼백초를 뿌리째 채취하여 말려 사용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삼백초 무엇인가?


      항암작용 해독작용 노화방지작용하는 삼백초

       

      항산화작용, 노화방지작용, 해독작용, 항암작용(간암, 폐암, 위암, 각종 말기암), 편두통, 만성 피로, 멀비, 숙변, 비만, 피부병, 간장병, 신장병, 정력증강, 변비, 가래삭임, 뱃속의 덩어리와 혹, 간장병, 당뇨병, 신장의 질병, 부종, 장을 맑게하는데, 근골과 근육을 강화하는데, 이뇨, 혈액순환, 냉대하,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뇌졸중 예방하는 삼백초

      삼백초는 어항마름과 삼백초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삼백초속은 전세계에 1종이 뿐이며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에 1종이 자라고 있다.

      습지에서 자라며 키는 30~90cm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흰색의 수염뿌리이다.  줄기는 직립하거나 아랫부분이 땅에 눕고 세로로 모서리가 있으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긴 난상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은 통상 초여름에 백색으로 변한다.  잎에 5~7맥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표면은 연한 녹색이며 뒷면은 흰색이다.  윗부분에 달린 2~3장의 잎은 표면이 흰색이다.  잎자루는 밑부분이 약간 넓어져 줄기를 감싼다.  꽃은 양성화이고 흰색이며 이삭화서는 밑으로 처지다가 곧게 선다.  개화기는 5~8월이고 결실기는 6~9월이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자생한다.

      꽃과 뿌리가 흰색이고 윗부분에 달린 2~3장의 잎이 흰색이기 때문에 삼백초(三百草)라고 불리운다.  

      삼백초의 다른 이름은 삼백초(三百草: 당본초), 수목통(水木通: 본초강목습유), 오로백(五路白, 백수계:白水鷄: 복건민간초약), 수반심오(水伴深烏, 백면고:白面姑: 광서중수의약식), 과당연(過塘蓮: 남영시약물지), 삼점백(三點白, 수우초:水牛草, 수구절연:水九節蓮: 강서민간초약), 백화연(白花蓮, 백엽연:白葉蓮: 강서민간초약험방), 1백2백(一白二百: 호남약물지), 전삼백(田三白, 토옥죽:土玉竹, 백황각:白黃脚: 민동본초), 오엽백(五葉白, 백통조:白桶朝, 백화조수연:白花照水蓮: 복건중초약), 천성초(天性草: 중초약치종류자료선편)등으로 부른다.

      삼백초 뿌리의 다른 이름은 삼백초근(三百草根: 당본초), 삼백근(三百根: 보결주후방), 당변우(塘邊
      : 생초약성비요), 지우(地: 안과요람), 백절우(百節: 식물명실도고장편), 과당우(過塘, 수연우:水蓮藕: 광서중수의약식), 백연우(白蓮藕: 광성중약지), 구절우(九節: 강서민간초약험방), 천성초근(天性草根: 중국약치종류자료선편)등으로 부른다.

      삼백초의 채취는 7~9월에 지상 부분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전초는 정유를 함유한다.  주성분은 methyl-n-nonene이다.  줄기는 가수 분해성 탄닌 1.722%를 함유하고 잎은 puercetin, quercitrin, isoquercitrin, avicularin, flyperin, rutin 및 가수 분해성 탄닌 0.544%를 함유하고 있다.

      삼백초는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차다.  습열사를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부종, 각기, 황달, 배뇨가 곤란하면서 소변색이 뿌연 증상, 월경조절, 근골치료, 이질, 대하, 옹종, 정독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 짓찧은 즙액을 마신다.  외용시에는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삼백초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삼백초(Saururus chinensis Baill.)

      식물: 높이 60~10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긴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다.  여름철에 흰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모여 핀다.

      남부(제주도)의 들판, 물가에서 자란다.

      응용: 민간에서 잎과 줄기는 부기, 각기 등에 오줌내기약으로, 뿌리는 풍독, 종창에 쓴다.]

      삼백초에 대해서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삼백초(三白草)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삼백초(Saururus chinensis Baill.)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차다.

      효능: 청영이습(淸熱利濕), 소종해독(消腫解毒)

      해설: ① 이습(利濕) 작용이 있어서 전신이 붓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쓰며, ② 황달에도 유효하다.  ③ 종기, 악창(惡瘡)에 짓찧어 붙이며, ④ 부인의 백대하(白帶下)에도 활용된다.

      성분: methl-n-nonyl-ketone, tannin 1.722%, quercitrin, isoquercitrin, avicular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삼백초 뿌리의 채취는 7~9월에 지하 뿌리 줄기를 캐내어 흙을 깨끗이 제거하고 더운 물에 몇 분 동안 담근 다음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뿌리의 성분은 아미노산, 유기산, 당류 및 가수 분해성 탄닌 0.49%를 함유한다.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차다.  소변이 잘나오게 하고 습을 거두며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각기경종(脚氣脛腫), 임탁(淋濁), 대하(帶下), 옹종(癰腫), 개선(疥癬)을 치료한다.

      하루 11~19g을 신선한 것은 37.5~113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시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삼백초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자궁탈출증

      신선한 삼백초 뿌리 300g을 잘 게 썰어 물을 적당히 가하여 삶아서 푹 인힌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즙을 취하여 찹쌀 300g을 넣고 찰밥을 만들어 저녁 식사로 복용한다.  1일 1회, 10일을 1치료 기간으로 하여 2~3치료 기간 복용을 계속하면 좋다.  1치료 기간을 거친 11례 중, 완치된 것(자궁이 수축하여 원래 위치에 돌아가서 보통 집안일을 하여도 자궁이 탈출되지 않고 자각 증상이 소실된 것)이 5례, 현효(자궁 탈출의 정도가 줄어들거나 수축된 후 격심한 기침을 하거나 과로했을 때 탈출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자각 증상이 뚜렷하게 감소된 증상) 3례였고 기타의 3례는 만족할 만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했다.  그 중 1도, 2도의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는 비교적 좋았다.  치료 과정에서는 부작용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임상보고, 중약대사전]

      2, 복수가 있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간암

      삼백초 뿌리와 야개채(野芥菜), 대계(大
      )의 뿌리 각각 113~150g을 제각기 따로 따로 달여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흰설탕 적당량을 가하여 오전에는 삼백초 뿌리, 오후에는 개채근(芥菜根)을 복용한다. [중초약치종류자료선편]

      3, 급성유선염

      신선한 삼백초 뿌리 37.5~75g과 두부 적당량을 달여서 복용하고 찌꺼기를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복건중초약]

      4, 부스럼

      햇볕에 말린 삼백초 뿌리를 분말로 하여 벌꿀 또는 계란 흰자위와 섞어서 환부에 도포하여 1일 1회 바른다. [강서민간초약]

      5, 부인의 적백대하(赤白帶下)

      삼백초 뿌리 37.5g을 정저육(精猪肉) 75g의 탕액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

      6, 열림(熱淋)

      삼백초 뿌리 37.5g을 쌀뜨물(두 번째 뜨물)과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

      7, 임탁(淋濁), 각기(脚氣)

      신선한 삼백초 뿌리 37.5g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민간초약]

      8, 각기(脚氣)로 이미 경(脛)이 부종으로 되어 이것을 누르면 손가락 자국이 함몰되는 증상

      삼백초 뿌리를 짓찧어 술과 함께 마신다. [보결주후방]

      9, 정창염종(
      瘡炎腫)
      삼백초의 신선한 잎 한 줌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1일 2회 바꾸어 붙인다. [복건민간초약]

      10, 수구풍(繡球風)

      신선한 삼백초를 짓찧은 즙액으로 환부를 씻는다. [절강천목산약식지]

      천연약자원연구가인 조규형씨가 쓴
      <삼백초 건강법>에서는 삼백초의 효능이 아래와 같은 질병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 가운데 질병명만 간추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항산화작용, 노화방지작용, 해독작용, 항암작용(간암, 폐암, 위암), 편두통, 만성 피로, 멀비, 숙변, 비만, 피부병, 간장병, 신장병, 정력증강, 변비, 가래삭임, 뱃속의 덩어리와 혹, 간장병, 당뇨병, 신장의 질병, 부종, 장을 맑게하는데, 근골과 근육을 강화하는데, 이뇨, 혈액순환, 냉대하,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뇌졸중 예방>


      기록 가운데 교포의사인 박순식 씨가 말기 암환자 80명중 72명을 고쳤다는 신문 보도를 실고 있다.  현대과학에 의하면 삼백초에 들어 있는 성분중 "쿠에르치트린과 탄닌"이 경이의 항암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집안이나 주위에 텃밭이 있다면 삼백초를 직접 재배하여 가꾸어 보기를 추천한다.  꽃도 감상하면서 흰색과 푸른색을 가지고 있는 잎도 아름답다.  가정상비약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