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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고택 자연재료는 가급적 다듬지 않고 제 생긴 대로 놔두면 자기들끼리 어울려 볼 만한 장면을 만들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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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락당 돌과 나무와 잡 철물이 어울려 만들어내는 공예미는 한옥에서 빠질 수 없는 백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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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업 가옥 한국 전통건축에서 자연재료를 대하는 기술의 태도는 재료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 가는 자연스러움에 가급적 가깝게 이끄는 가이드 개념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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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예술’의 경지에 오른 상태야말로 진정한 ‘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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