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1月의 詩 / 藝香 도지현

문성식 2016. 1. 5. 10:51

1月의 詩 藝香 도지현 서설이 하얗게 내려주어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마음 안에 새 날, 새 희망이 샘 솟는 1월은 언제나 희망의 달입니다. 희망의 꿈, 소망을 키우는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기품을 닮은 달 새로운 출발 아래 힘찬 내일을 기대하는 마음 꿈이 서린 소망 깊은 달입니다. 너와 내가 한마음 되어 희망을 구가하며 발 맞추어 나가 모든 이의 마음 안에 희망의 기치가 바람에 나부끼는 우렁찬 희망 가가 울려 퍼졌으면...... 20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