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 / 소리새 박종흔

사랑과 이별 소리새/박종흔 사랑은 즐거운 소풍날 수풀 속에서 보물찾기하는 기쁨 이별은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 다니는 원치 않는 슬픔 아름다운 연인의 사랑도 성장통을 겪을 땐 아픔과 슬픔이 밀려오고 함께할 수 없는 파동을 느꼈을 땐 사랑의 끝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