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정

남편을 기운나게 하는 생활 속 5가지 규칙

문성식 2015. 5. 31. 14:27


    남편을 기운나게 하는 생활 속 5가지 규칙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남편의 기를 살릴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행동들이 있다. 반대로 이런 작은 행동들조차 보여주지 않는 아내에게서 남편들은 쉽게 좌절한다. 배웅하기 출근하는 남편과 함께 엘리베이터 앞까지 가서 얼굴을 마주하고 ‘파이팅, 힘내, 우리 남편 잘생겼다’ 등의 자신만의 말 한마디로 남편을 격려하고, 하루의 스케줄을 서로 나누자. 퇴근한 남편 맞이하기 퇴근 후 돌아온 남편이 밥을 먹고, 씻고,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도록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내버려둔다. 남편의 뇌가 충분히 휴식을 취해 편안해진 상태에서 대화를 시도한다. 존경과 감사 표현하기 ‘당신이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걸 알고 있다, 당신의 어떤 행동들이 우리들에게 참 큰 힘이 된다, 이런 표현을 하루에 한번씩 꼭 하자. 잠자리에 들기 전 남편 격려하기 ‘나 먼저 잘게’ 등의 말 한마디로 잠자리에 든다는 것을 알려주고, 가볍게 포옹을 한다든지 뽀뽀를 한다든지 가벼운 스킨십을 해주는 것도 남편에게 큰 격려가 된다. 일주일에 한번씩 데이트하기 일주일에 한번은 아이들을 떨어뜨려 놓고 부부만의 시간을 갖는다.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가도 좋고, 함께 영화를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