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성을 추방하고 채소,과일,견과류로 대처하라
과일, 견과류로 대처하라. 동물성 단백질은 사람의 몸에는 이물질(異物質)이다.
사람의 면역체는 몸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공격한다.
면역체가 이물질을 공격하는 현상을 염증이라고 한다.
염증의 결과로 남는 면역체의 시체와 단백질을
고름이라고 한다.
염증이 혈관벽에 생기면 동맥경화 현상(뇌졸증, 심장병),
관절에 생기면 관절염, 일반조직을 파괴하면 괴사현상이
발생한다.
동물성 단백질 뿐 아니라 동물성 지방질도 위와 같은 현상을 일으킨다.
이런 현상들이 두뇌 세포에도 일어난다.
두뇌 세포가 파괴되는 것이 사람의 두뇌가 늙는 것이고
사람의 두뇌가 늙으면 몸 전체가 늙는 것이다.
위의 현상들을 막아주는 음식들이 있다.
채소와 과일의 모든 색소는 不老體이다.
채소와 과일 속에 있는 항산화제는 세포의 유전인자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소염제 역할까지 해 준다.
필자의 환자들은 채소와 과일을 통해 섭취하는 소염제
덕분에 '관절염약'을 줄이거나 끊는다.
하루에 1접시 이상 채소를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소염제를 음식을 통해 복용 할 수 있다.
뇌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항산화제, 소염제 뿐 아니라 두뇌 세포를 민첩하게 하는 물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뇌 세포의 파괴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두뇌의 활동을 민첩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견과류이다.
호두, 아몬도, 캐슈너트, 땅콩, 피칸등에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3 이라는 식물성 지방은 두뇌 세포의 전류의 흐름을 촉진시켜 준다. 두뇌 세포의 전류의 흐름이 촉진된다는 것은 ‘두뇌 회전’이 빠르다는 것이다.
두뇌 회전이 빠르면 몸은 늙어도 마음은 젊을 수 있게 된다. 사람의 두뇌는 죽는 순간까지 젊게 유지될 수 있다.
2. 스트레스 감소 ◈
정기적인 트레스 코티솔을 분비시키고 코티솔은 두뇌 성장 호르몬 유전인자를 억제한다. BDNF가 억제된 두뇌 세포는 자살한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어도 긍정적으로 소화시킬 수는 있다. 가장 좋은 처방이 성경에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분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뜻대로 생활하는 것이다.
내성에 젖은 두뇌는 쾌감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동기유발이 되지 않는다.
쾌감을 일으키는 도파민은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두뇌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게 하는데,
도파민이 분비될 일이 없는 두뇌는 늙기 시작한다.
늙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살한다.
7. 사교적인 삶/신앙적인 삶 ◈
TV를 끄고 관계를 시작하라. TV(오락, 연예)를 한 시간 보면 집중력 상실증에 걸릴 확률이 10%씩 증가한다.
게임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