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6장] 공적과 과실을 애매하게 하면 게으른 마음을 가지게 된다 (0) | 2011.08.06 |
---|---|
[135장] 질투와 시기는 육친 사이가 남남끼리보다 한층 더 심하다 (0) | 2011.08.06 |
[133장] 부모형제의 일에 보답을 바란다면 남남 사이의 장사와 같다 (0) | 2011.08.06 |
[132장] 아무리 훌륭한 행정도 살얼음을 밟듯이 실시해야 한다 (0) | 2011.08.06 |
[131장] 악인을 간단히 물리칠 수 없을 때는 미리 폭로하지 말라 (0)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