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장]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0) | 2011.08.06 |
---|---|
[121장] 자신의 단점으로 남의 단점을 책망하지 말라 (0) | 2011.08.06 |
[119장] 분노하는 마음으로 잘못을 저지르는 누를 범치 말라 (0) | 2011.08.06 |
[118장] 오래도록 스스로 고립되는 것은 지조가 아니다 (0) | 2011.08.06 |
[117장] 은신자는 탁류에 몸을 맡기며 몸을 움츠린다 (0)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