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827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4절 불화 - 4.전각에 장엄된 불화 - (2) 보살, (3) 나한, (4) 신중, (5) 명부중 계열 그림

【불교의 문화】 제4절 불화 4.전각에 장엄된 불화 (2) 보살 계열 그림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관음전의 상단 그림으로 관음탱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 밖에 명부전의 상단 그림으로 지장탱이 많이 조성되어 있는데, 이 지장탱은 따로 명부중 그림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① 관음보살도(觀..

불교 2016.12.02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4절 불화 - 4.전각에 장엄된 불화 - (1) 부처님 계열의 그림

【불교의 문화】 제4절 불화 4.전각에 장엄된 불화 각 전각에 설치된 의식단(儀式壇)은 불교의식의 분단법(分壇法)에 따라 크게 삼단(三壇)으로 나누기도 한다. 삼단이란 상단·중단·하단을 일컫는데, 각 단을 다시 상중하로 나누기도 한다. 대체로 삼단을 나누면, 상단은 불단(佛壇)으로..

불교 2016.12.02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4절 불화 - 3.형태와 재료로 본 불화의 종류

【불교의 문화】 제4절 불화 3.형태와 재료로 본 불화의 종류 (1) 탱화(幀畵) 우리나라에 현재 남아 있는 불화 대부분은 비단이나 삼베, 모시, 또는 면포(綿布)나 종이를 바탕으로 해서 그리고, 족자나 액자 형태로 표장(表裝)해서 불단(佛壇)을 비롯한 의식단(儀式壇)의 벽에 봉안한 것이 대..

불교 2016.12.02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4절 불화 - 2.쓰임새로 본 불화의 종류

【불교의 문화】 제4절 불화 2.쓰임새로 본 불화의 종류 불화를 그려 모시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쓰임새로 볼 때 예배용, 교화용, 장엄용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특정한 불화를 한 가지 용도로 제한할 수는 없다. 예배용 불화이면서 장엄하는 기능도 있고, 또한 교화의 구실도..

불교 2016.12.02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3절 불상 - 3.불상의 종류 - (3) 나한상과 조사상, (4) 천부신장상(天部神將像)

【불교의 문화】 제3절 불상 3.불상의 종류 (3) 나한상과 조사상 부처님의 상수제자인 가섭 존자와 아난 존자같이 훌륭한 분들의 상을 표현한 것이 나한상이고, 한 종파의 큰스님을 조각한 것을 조사상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조각으로 표현될 경우, 세속을 초탈한 스님 모습을 하고 있다. ..

불교 2016.12.02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3절 불상 - 3.불상의 종류 - (2) 보살상

【불교의 문화】 제3절 불상 3.불상의 종류 (2) 보살상 보살상은 대승불교의 특징을 상징하는 보디사트바(Bodhisattva)를 도상화한 상이다. 보살은 위로는 진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제하는(上求菩提 下化衆生)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대승불교에는 수많은 보살상이 등장하고 있다. 보..

불교 2016.12.02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3절 불상 - 3.불상의 종류 - (1) 불상(佛像)

【불교의 문화】 제3절 불상 3.불상의 종류 (1) 불상(佛像) 불교의 상(像)은 일반적으로 여래상, 보살상, 신장상, 나한상 및 조사상으로 구분된다. 불상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이고 최고의 경지인 깨달음을 얻은 이를 상징하는 것이고, 보살상은 깨달음은 얻었지만 아직 중생제도를 위해 ..

불교 2016.12.02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3절 불상 - 1.불상의 탄생, 2.불상의 도상적(圖像的) 특징

【불교의 문화】 제3절 불상 1.불상의 탄생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지 5백여 년이 지나서야 불상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처럼 불상이 없었던 시기의 초기 불교미술을 일반적으로 불상이 없는 시대의 불교미술이라 하여 ‘무불상시대(無佛像時代)’라 부른다. 불상이 없었던 시기에는 ..

불교 2016.12.02

【 불교란 무엇인가 】불교의 문화 - 제2절 가람과 건축 - 7.석비(石碑), 8.석등(石燈)

【불교의 문화】 제2절 가람과 건축 7.석비(石碑) 원래 비석은 중국에서 장례를 치를 때 무덤 안에 관을 쉽게 내리기 위해 세우는 무덤 앞의 돌기둥에서 비롯되었다. 한(漢)나라 때에는 이 돌기둥에 죽은 이의 행적을 기록했으며 일설에는 주(周)나라 때부터 이미 목비(木碑)가 있었다고 한..

불교 201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