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29

2024년 7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4년 7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7번찬미 예수님영성체 성가156번한 말씀만 하소서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499번만찬의 신비   파견 성가12번주님을 기리나이다오늘 전례[홍]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47(46),2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본기도하느님,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9,11-15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11 “그날에 나는 무너진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리라.벌어진 곳..

매일 미사 2024.06.30

2024년 7월 5일 금요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24년 7월 5일 금요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영성체 성가155번우리 주 예수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287번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오늘 전례•  『로마 미사 경본』: 신심 미사, 19-1.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미사 독서』 Ⅳ: 신심 미사, 19-1.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한국인 최초의 사제로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21년 충남 솔뫼에서 아버지 김제준 이냐시오와 어머니 고 우르술라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본디 양반 가문이었으나,..

매일 미사 2024.06.30

2024년 7월 4일 목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4년 7월 4일 목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6번주의 백성 모여오라영성체 성가154번주여 어서 오소서예물준비 성가513번면병과 포도주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68번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오늘 전례[백]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입당송시편 47(46),2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본기도하느님,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7,10-17그 무렵 10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에게사람을 보내어 말하였다. “아모스가 이스라엘 집..

매일 미사 2024.06.30

2024년 7월 3일 수요일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년 7월 3일 수요일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0번복음을 전한 사도들영성체 성가153번오소서 주 예수여예물준비 성가512번주여 우리는 지금 197번나그네 양식이요   파견 성가63번온세상에 전파하리오늘 전례토마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쌍둥이’라고 불렸다(요한 20,24 참조). 갈릴래아 출신의 어부였던 그는 매우 강직한 성품을 지녔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해치려고 하였던 베타니아 마을로 가시려 하시자 이를 말리던 다른 제자들과 달리, 토마스는 “우리도 스승님과 함께 죽으러 갑시다.”(요한 11,16) 하고 큰 용기를 보였다.한편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지 못한 토마스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

매일 미사 2024.06.30

2024년 7월 2일 화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2일 화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7번정의의 하느님영성체 성가152번오 지극한 신비여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87번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69번지극히 거룩한 성전입당송시편 47(46),2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본기도하느님,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3,1-8; 4,11-121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님이 너희를 두고,이집트 땅에서 내가 데리고 올라온 씨족 전체를 두고 한 이 말을 들어라.2 나는 이 땅의 모든 씨족 가운데..

매일 미사 2024.06.30

2024년 7월 1일 월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24년 7월 1일 월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5번찬미의 기도영성체 성가151번주여 임하소서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82번신묘하온 이 영적   파견 성가452번위험에 빠진 자에게입당송시편 47(46),2모든 민족들아, 손뼉을 쳐라. 기뻐 소리치며 하느님께 환호하여라.본기도하느님,천상 은총으로 저희를 빛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저희가 다시는 오류의 어둠 속을 헤매지 않고언제나 진리의 빛 속에 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2,6-10.13-16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이스라엘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그들이 빚돈을 빌미로 무죄한 이를 팔아넘기고신 ..

매일 미사 2024.06.30

2024년 6월 30일 주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2024년 6월 30일 주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3번온세상에 전파하리영성체 성가174번사랑의 신비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81번신비로운 몸과 피 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파견 성가200번열절하신 주의 사랑오늘 전례한국 교회는 해마다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6월 29일)이나 이날과 가까운 주일을 교황 주일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이 전 세계 교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님의 도움을 청한다. 교황 주일에는 교황의 사목 활동을 돕고자 특별 헌금을 한다.오늘은 연중 제13주일이며 교황 주일입니다. 생명을 창조하시고 우리가 그 생명을..

매일 미사 2024.06.30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1번사도 성 베드로와 바오로 (1-2절)영성체 성가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66번생명의 양식 513번면병과 포도주 154번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 성가291번사도 성 베드로와 바오로 (3-4절)오늘 전례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신앙 고백의 모범이 된 베드로와 신앙의 내용을 밝히 깨우쳐 준 바오로는, 교회의 기초를 놓아 준 사도들입니다. 우리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를 본받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증언합시다.입당송이 사도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 자신의 피로 교회를 세웠으며, 주님의 잔을 ..

매일 미사 2024.06.23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5번주님을 찬미하라영성체 성가177번만나를 먹은 이스라엘 백성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172번그리스도의 영혼 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2번성체 성혈 그 신비   파견 성가205번사랑의 성심 (1-2절)오늘 전례이레네오 성인은 130년 무렵 소아시아의 스미르나(오늘날 튀르키예의 이즈미르)에서 태어났다. 로마에서 공부한 그는 프랑스 리옹에서 사제품을 받고, 뒤에 그곳의 주교가 되어 특히 프랑스 영지주의 이단들의 오류를 거슬러 가톨릭 신앙을 옹호하는 일에 많은 힘을 쏟았다. 2세기 교회의 중요한 신학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활동한 성인은 영지주의 이단의 오류를 낱낱이 지적한 「..

매일 미사 2024.06.22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6번주 날개 밑영성체 성가160번하느님의 어린양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51번주여 임하소서 340번봉헌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파견 성가208번간절한 주의 사랑오늘 전례[백]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입당송시편 28(27),8-9 참조주님은 당신 백성의 힘이시며, 당신 메시아에게는 구원의 요새이시다. 주님,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고, 당신 재산에 강복하시며, 그들을 영원히 이끌어 주소서.본기도주님,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보살피시니저희가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두려워하며언제나 사랑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24,8..

매일 미사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