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잣대 ◆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마음의 잣대이다.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제 각기 달라서 말과 행동이 같을 수 없어엇 비슷한 다수의 공통된 생각이 진리가 되는 세상이다.모진 폭풍우를 견디며 버터온 벼랑끝의 굽은 노송이 우리에게 아름답고 편안함을 주듯이 아무리 종은 생각을 마음에 담아 둔다 하여도 말과 행동으로 쉽게 이어지지 않으면 아름답고 넓은 마음의 잣대가 되지 않는다.생각하고 판단하여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기 까지는인고의 긴 세월과 힘던 현실 속에서 마음을 버리지 않고자신의 삶 속에서 숫한 경험과 자각을 통한 진동으로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인생의 아름다운 진리 같은 내 마음의 잣대가 된다.글을 써서 읽는 이의 감동을 주려해도 글속에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