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 30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자) 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자) 사순 제1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7번 지극한 근심에 영성체 성가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예물준비 성가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70번 자애로운 예수 211번 주여 나의 몸과 맘 160번 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 491번 십자가 아래에 (1-2절) 입당송 시편 123(122),2-3 종들이 제 주인의 손을 눈여겨보듯, 저희는 주 하느님을 우러러보며 당신 자비만을 바라나이다.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본기도 저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천상의 가르침으로 저희를 회개시키시어 사순 시기에 올바른 마음으로 선행을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레위기의 말씀입니다.19,1-2.11-18 1 ..

매일 미사 2024.02.18

2024년 2월 18일 주일 [(자) 사순 제1주일]

2024년 2월 18일 주일 [(자) 사순 제1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5번 수난 기약 다다르니 영성체 성가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예물준비 성가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183번 구원을 위한 희생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75번 이보다 더 큰 은혜와 220번 생활한 제물 파견 성가 123번 십자가 지고 가시는 오늘 전례 이 주일에는 파스카 성야에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들을 받을 예비 신자들을 위한 ‘선발 예식’ 또는 ‘이름 등록 예식’을 거행한다. 이 예식에서는 고유 기도문을 사용한다. 오늘은 사순 제1주일입니다. 지극히 자비하신 주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잘못을 참아 주시며, 주님의 계약을 세대마다 새롭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이 사순 시기에, 우리 모두 마음을..

매일 미사 2024.02.18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자)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자)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9번 주님은 우리 위해 영성체 성가 197번 나그네 양식이요 예물준비 성가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161번 성체를 찬송하세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72번 그리스도의 영혼 파견 성가 262번 고통의 어머니 입당송 시편 69(68),17 참조 주님, 너그러우신 자애로 저희에게 응답하소서. 주님,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희를 돌아보소서.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나약한 저희를 자비로이 굽어살피시고 엄위하신 하느님의 오른팔로 보호하여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58,9ㄷ-1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9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

매일 미사 2024.02.10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자)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자)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22번 구원의 십자가 영성체 성가 177번 만나를 먹은 이스라엘 백성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87번 천사의 양식 513번 면병과 포도주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 115번 수난 기약 다다르니 입당송 시편 30(29),11 들으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의 구원자 되어 주소서. 본기도 주님, 저희가 시작한 참회의 생활을 인자로이 도와주시어 육신으로 닦는 이 재계를 성실한 마음으로 완수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58,1-9ㄴ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목청껏 소리쳐라, 망설이지 마라. 나팔처럼 네 목소리를 높..

매일 미사 2024.02.10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자)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자)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7번 지극한 근심에 영성체 성가 173번 사랑의 주여 오소서 예물준비 성가 221번 받아주소서 156번 한 말씀만 하소서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파견 성가 121번 한 많은 슬픔에 입당송 시편 55(54),17-20.23 참조 주님께 부르짖으면, 그분은 내 목소리 들으시고, 많은 사람들이 대적하여도 나를 구하시리라. 너의 근심 걱정 주님께 맡겨라. 그분이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본기도 주님,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치고 도와주시어 모든 일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마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30,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매일 미사 2024.02.10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자) 재의 수요일]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자) 재의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24번 은혜로운 회개의 때 영성체 성가 169번 사랑의 성사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334번 사랑의 성체성사 219번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70번 자애로운 예수 파견 성가 118번 골고타 언덕 오늘 전례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날이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 참조)는 가르침을 깨닫게 하여 준다. 오..

매일 미사 2024.02.10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2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영성체 성가 198번 성체 안에 계신 주님 예물준비 성가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87번 천사의 양식 211번 주여 나의 몸과 맘 162번 성체 성혈 그 신비 파견 성가 446번 우리는 주의 사랑을 입당송 시편 31(30),3-4 참조 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 하느님, 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 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 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1,12-18 12 시..

매일 미사 2024.02.10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녹)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녹) 연중 제6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34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영성체 성가 188번 천사의 양식 예물준비 성가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0번 하느님의 어린양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501번 받으소서 우리 마음 파견 성가 451번 주께 나아가리다 입당송 시편 31(30),3-4 참조 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 하느님, 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 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 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야고보서의 시작입니다.1,1-11 1..

매일 미사 2024.02.10

2024년 2월 11일 주일 [(녹) 연중 제6주일(세계 병자의 날)]

2024년 2월 11일 주일 [(녹) 연중 제6주일(세계 병자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337번 미사 시작 영성체 성가 344번 영성체 예물준비 성가 340번 봉헌 167번 생명이신 천상 양식 342번 제물 드리니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211번 주여 나의 몸과 맘 파견 성가 68번 기쁨과 평화 넘치는 곳 오늘 전례 1858년 2월 11일부터 원죄 없으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프랑스 루르드 근처의 마사비엘 동굴에서 베르나데트 수비루에게 여러 차례 발현하셨다. 어린아이를 통하여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을 회개로 부르셨고, 교회에서는 기도와 사랑의 놀라운 정신, 특히 가난한 이와 병든 이를 도우려는 열정을 일으키셨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92년부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매일 미사 2024.02.10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백) 설]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백) 설]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번 주 하느님 크시도다 영성체 성가 183번 구원을 위한 희생 예물준비 성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499번 만찬의 신비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 파견 성가 438번 주께 감사드리자 오늘 전례 오늘은 음력 1월 1일로,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임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며 살아갑시다. 입당송 마태 28,20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

매일 미사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