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자) 사순 제2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16번 주 예수 바라보라 영성체 성가 188번 천사의 양식 예물준비 성가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170번 자애로운 예수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496번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 121번 한 많은 슬픔에 입당송 시편 139(138),23-24 참조 하느님, 저를 꿰뚫어 보시고 제가 걸어온 길 살펴보소서. 저의 길 굽었는지 보시고 영원한 길로 저를 이끄소서. 본기도 하느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니 저희 마음에 성령의 불을 놓으시어 굳은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17,5-10 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