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3

2024년 2월 3일 토요일 [(녹)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24년 2월 3일 토요일 [(녹) 연중 제4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59번 주께선 나의 피난처 영성체 성가 166번 생명의 양식 예물준비 성가 220번 생활한 제물 178번 성체 앞에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68번 오묘하온 성체 파견 성가 250번 굽어보소서 성모여 오늘 전례 [홍] 성 블라시오 주교 순교자 또는 [백] 성 안스가리오 주교 또는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입당송 시편 106(105),47 주 하느님, 저희를 구하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본기도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공경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

매일 미사 2024.02.01

2024년 2월 2일 금요일 [(백)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2024년 2월 2일 금요일 [(백)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19번 주를 따르리 영성체 성가 158번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예물준비 성가 221번 받아주소서 182번 신묘하온 이 영적 340번 봉헌 188번 천사의 양식 파견 성가 25번 사랑의 하느님 오늘 전례 교회는 성탄 다음 사십 일째 되는 날 곧 2월 2일을 주님 봉헌 축일로 지낸다. 이 축일은 성모님께서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르시고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것을 기념한다. 예루살렘에서는 386년부터 이 축일을 지냈으며, 450년에는 초 봉헌 행렬이 여기에 덧붙여졌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날을 ‘축성 생활의 날’로 제정하여, 주님께 자신을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날로 삼았다. ..

매일 미사 2024.02.01

2024년 2월 1일 목요일 [(녹) 연중 제4주간 목요일]

2024년 2월 1일 목요일 [(녹) 연중 제4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4번 내 맘의 천주여 영성체 성가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 예물준비 성가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163번 생명의 성체여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93번 지존하신 성체 파견 성가 6번 찬미노래 부르며 오늘의 강론 2024년 2월 1일 목요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수도회 유재선 안드레아 신부 입당송 시편 106(105),47 주 하느님, 저희를 구하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소서.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본기도 자비로우신 주 하느님, 저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공경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

매일 미사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