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백) 설]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번 주 하느님 크시도다 영성체 성가 183번 구원을 위한 희생 예물준비 성가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499번 만찬의 신비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 파견 성가 438번 주께 감사드리자 오늘 전례 오늘은 음력 1월 1일로, 조상을 기억하며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께 세배를 드리며 덕담을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잠깐 나타났다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뿐임을 잊지 말고, 주님의 충실한 종으로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며 살아갑시다. 입당송 마태 28,20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