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리고 성

여성의 오르가슴을 여는 곳

문성식 2010. 8. 22. 13:23

 

 여성의 오르가슴을 여는 곳

 

 

                           그림은 여성의 질 벽 속에 있는 성적흥분 점이다.

붉은 색으로 표시해 놓았다.

보다시피 G-spot은 질 입구에 가까워서 여성 스스로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하여 흥분을 시킬 수가 있다. G-spot은 요도와 통하고 있어 아주

발달한 여성은 이곳을 애무해 주면 사정을 하면서 강하게 오르가슴을 느낀다.

 

 

갱년기가 되어서 또한 체질적으로 질액이 부족한 사람은 지 스폿을 스스로

애무해주면 애액이 스며 나와 언제나 질 속을 촉촉하게 해준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 애무해 주면 더욱 좋지만 여성 스스로도 할 수 있고

 잘 하면 이성과 섹스 할 때보다 더 강한 오르가슴을 느낀다.

그리고 여성의 애액은 기분 좋은 맛이다. 남성의 경우 애액에서 풍기는

 페로몬에 의해서 더 강한 성욕을 느끼게 된다.

홀로 사는 여성들 중에서 성욕이 끓어오르면 이 지 스폿을 애무하라!

그리고 발달시켜라! 그럼 늙어서도 항상 애액이 적당히 흐를 것이고,

 때론 애액이 약간씩 질을 흘러나와 음모에 묻어 물기만 증발되어

좁쌀 크기의 젤리 같은 것이 달려 있기도 한다.

뒷물할 때 씻으면 된다. 지 스폿은 사랑하는 사람이 찾는 것 보다

여성 스스로가 찾는 것이 훨씬 쉽다.

자궁경부 입구에 있는 P스폿을 자극하려면 섹스 할 때 여자가

다리를 위로 들고 삽입을 하면 쉽게 페니스가 닿는다.

이곳도 강력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이 방법을 즐기면 자궁경부암에 잘 걸린단다.

 여성의 자궁암 중에서 자궁경부암이 가장 많다.

더 나아가서 요즘에는 자궁섹스라는 것도 있지만 권장 할만한 것은 못된다.

 잘못하면 자궁에 병을 가져오기도 한다.

뭐라 할까 벼룩 잡기 위해서 초가삼간 태운다는 걸까.


 

                                           다음은 여성의 클리토리스다.

                             클리토리스는 오직 성적쾌감을 위해서 존재한다.

남성의 페니스에 해당한다고 할까 귀두에 해당한다고 할까.

여성들 중에서 이곳을 애무하고 받음으로서 오르가슴에

오른다고 말하는 자가 많다.

 그만큼 강한 성감대다.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서 흥분 시키는 방법을 개발하면 좋다.

사랑하는 사람이 혀와 입술로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 방법만이 대뇌에 깊게 저장되면 혼자가 되었을 때

탈선을 불러 올 수도 있다.

남편들은 아내를 홀로 두고 멀리 갈 때는 자위 하는 법을

알게 하고 가면 그래도 안심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내 스스로 자신의 性을 알게 할 때 부부의 성생활이 더욱 즐겁다.


여성은 온 몸이 성감대다.

그리고 자신의 성감대를 찾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 쉽게 찾아진다. 또한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변경을 한다.

그건 마치 반찬을 한 가지만 먹으면 쉽게 질리는 것과도 같다.


자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자위로서 오르가슴에 이르면 하체의 혈액순환도 더 원활해지고

젊어지고 피부도 고아진다. 그럼 나쁜 일이 아니지 않는가. 

 

 1. 두가지 스포츠의 기본요소는 심(心) 기(氣) 체(體) 이나
    그중에서도 심(心)이 가장 중요하다.

2. 처음에는 강하게, 갈수록 섬세하게 정성을 다해 마무리를 해야 한다.

3. 누구라도 언제나 다 잘 할 수는 없다.

4. 색다른 곳에서 하면 색 다른 맛이 있다.

5. 고수들이 경험한 바에 의하면 짧은 것보다는 긴 것이 낫다고 한다.

6. 책이나 비디오로 공부한 사람이 잘 할 확률이 높다.

7. 구멍 주위만 핥고 나오면 기분이 찝찝하다.




8. 전화 벨이 울리면 들어 가던 것도 안 들어간다,

9. 가끔은 현금이 오고 가기도 한다.

10. 클라이막스가 있다. 심장마비로 사망하기도 한다.

11. 에티켓을 갖춘 사람이 환영 받는다.

12. 백문이 불여일견,경험이 없는 사람은 설명해 주어도 그 재미를 모른다.

13. 벽치기도 한 방법이다.

14. 음주후에 시도하면 결정적인 실수를 범하는 수가 있다.



15. 손발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 거리고 머리가 멍해지는 스릴이 있다.

16. 풀이 너무 길면 무기와 엉기는 수가 있다.

17. 정복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더 매력을 느끼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

18. 끝나고 나면 샤워를 한다.

19. 애인과 하면 더 재미가 있다.

20. 실력을 갖추지 못한 초보자는 풀속에서 헤맨다.

21. 첫번째 공격에 실패했을 경우 패널티를 받고 재차 시도할 수 있다.



22. 초보자는 힘으로,고수일수록 기술로 승부를 낸다.

23. 하고 나면 나른하며,기분 좋은 피로감을 느낀다.

24. 주로 성인들이 즐긴다.

25. 긴 것을 넣으면 기분이 더 좋다.

26. 아주 어릴 때는 못한다. 너무 늙어서도 안된다.

27. 좋을 때는 괴성을 지른다.

28. 공부 잘 하는거랑..... 전혀 상관 없다!!!
.
29. 잘못하면 응급실 간다.

30. 외국에서 하면 더 신난다.(???)

31. 하는 도중에 종종 다툴 수도 있다.

32. 조짜는건... (?)  마찬가지다.

33. 장갑 안끼면... 가끔 까지는 수가 있다.

34. 신제품은 길들인다.

35. 열 받으면 추가할 수도 있다.

36. 대가리(HEAD) 사용 하는건(???) 마찬가지다.

37. 삑사리(쪼로) 내면 개 망신 당한다.

38. 연습 하면 더 안된다.

39. OK 하면 좋아한다.

40. 허리를 써야 잘 된다.

41. 마지막... 끝에가선, 꼭 18 한다.

42. 안되는 날엔 죽어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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