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궁궐,왕릉 이야기

태원전 개방

문성식 2011. 1. 30. 12:45

 

 

 

 

 

경복궁 서북쪽 깊은 곳에 자리잡은 태원전은 경복궁 중건에 맞춰 고종 5년(1868)에 건립된 곳으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관하고 신정왕후(조대비)와 명성황후의 빈전으로 쓰이기도 했으며, 각국 공사를 접견하는 장소로도 이용됐다. 1910-1920년 무렵에 훼손되어 철거됐다가 2005년 말에 복원됐다.

 

 

 

 

출처 :문화 사랑 오솔길 원문보기   글쓴이 :산내음 洪人和

'한국의 궁궐,왕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 능 원 묘 현황  (0) 2011.01.30
서삼릉의 후궁묘  (0) 2011.01.30
水原의 華城  (0) 2011.01.22
창덕궁 후원  (0) 2011.01.21
★창덕궁&경복궁의 설경★  (0)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