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송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이 지나는 길목에서 (글. 김설하 / 낭송. 서수옥)| (0) | 2016.10.02 |
---|---|
가을 그 쓸쓸함 / 김설하 / 낭송 : 조성하 (0) | 2016.10.02 |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 글. 우홍배 / 낭송. 설연화 (0) | 2016.10.01 |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 하네 (글. 박성철 / 낭송. 이혜선) (0) | 2016.09.27 |
외로운 날의 마음 스케치 (글. 항일하 / 낭송. 김설하) (0) | 2016.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