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눈물
천년사랑 박노신
비가 내리는 창가에
사랑이란
하트를 그려본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물에
사랑이 지워지고 있어
기다림의 시간은
그리워하는
사랑의 선물일까요
창가에 이슬처럼
내 마음의
그리움 눈물 흘려요
보낼 때는 몰랐던
당신과의
아쉬운 추억이 남아
함께하여 몰랐던 기억들
잊을 수 없는
그리움 눈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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