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지 않는 그리움 / 운성 김정래

침묵하지 않는 그리움 詩 / 운성 김정래 그리움이 침묵하면 사랑도 끝이라 했는데 나의 그리움은 침묵 할 줄 모르니 내 사랑은 현재 진행형인가 봅니다 내 마음의 그리움은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고 일년이 가도 사그러 들지를 않으니 나의 그리움은 침묵을 모르나 봅니다 그대를 사랑하여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데 어찌 그대를 잊을 수 있으며 그리움이 침묵 한단 말인가요 오늘도 난 침묵하지 않는 그리움으로 그대를 그리워 하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그대를 영원히 사랑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