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국보 제26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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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백자호(白磁壺) |
분 류 | 유물 / 생활공예/ 토도자공예/ 백자 |
수량/면적 | 2점 |
지정(등록)일 | 1991.01.25 |
소 재 지 |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8-18 |
시 대 | 조선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이건희 |
관리자(관리단체) | 리움미술관 |
조선시대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로 큰 항아리와 작은 항아리 두개가 있다. 큰 항아리는 총 높이 34.0㎝, 높이 27.2㎝, 아가리 지름 10.1㎝, 밑 지름 13.7㎝이며, 작은 항아리는 총 높이 12.5㎝, 높이 9.5㎝, 아가리 지름 4.2㎝, 밑 지름 5.7㎝이다. 아가리 언저리는 밖으로 말아 붙였으며, 아가리 부분에서 서서히 벌어져 어깨부위에서 팽배되었다가, 풍만하고 여유있는 곡선을 그리며 서서히 줄어들며 바닥면에 이른다. 뚜껑의 윗면 중앙에는 연꽃봉오리형 꼭지가 있어 손잡이가 되며, 그 주위로 낮은 층단이 있다. 유약은 엷은 청색을 머금고 있으면서 내·외면에 고르게 씌워졌으며, 태토와 어우러진 표면의 색조는 유백색에 가깝다. 아가리의 형태적 특징과 바탕 흙, 유약, 표면의 색조, 구워낸 방법들로 미루어 조선 초 경기도 광주에 있는 국가가 경영하는 가마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도자기의 핵심은 순백자이며 그 중에도 초기 백자는 조선 전기의 격조와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이 백자 항아리는 이러한 유형의 다른 항아리들에 비해 뛰어난 품격을 가진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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