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란 무엇인가?
예수 님의 신성(神性)
지금은, 예수는 누구이시며, 그의 하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잠깐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한번은 제자들을 모아 놓으시고 물으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제자들이 각각 들은 대로 말했습니다.
"어떤 분은 엘리야라고 하더이다"
"어떤 분은 예래미야라고 하더이다"
"어떤 분은 세례 요한, 또는 선지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더이다."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다시 물으시기를,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일어나며 하는 말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 이다."
'그리스도'란 말은 '메시야' 곧 구주라는 말입니다.
이 대답은 모든 제자들의 의견을 대표하는 대답입니다. 아직도 이 세상 사람들 가운데는 예수를 그 당시의 사람들처럼 전지자 중의 하나, 다시 말하면 성자 중의 하나, 혹은 위대한 종교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실상 예수를 믿는 분들이 아닙니다. 또, 그와 같은 의견은 이론적으로 성립도 되지 못합니다.
물론 예수는 위대한 도덕적 사표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물론 예수께서 위대한 종교가 가운데 한 분이란 것도 틀림없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예수는 과연 성인인 것을 인정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이 산상보훈을 보든지 그의 순결 무흠(無欠)한 생활을 볼 때에 누가 예수 님을 성자가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가만히 성경을 읽어보면, 그는 산상보훈만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다른 말씀도 가르친 것이 많습니다. 가령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 이전에 있었노라, 내가 죄를 사하여줄 권세가 있노라."
고 말씀하시면서 다른 사람들의 죄를 직접 사하여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또는,
"내가 장차 잡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터이요 3일 만에 다시 살아나겠다."
고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또 사실 살아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이가 바로 승천하시기 전에 말세에는 자기가 다시 구름을 타고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본 사람은 아버지 곧 하나님을 보았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께서 하신 이 모든 말씀이 사실입니까? 또는, 사실이 아닙니까? 만일 이 모든 말씀이 사실이 아니라면 예수를 도덕적 인물이라고 우리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기자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혹 그렇지 않으면 순전히 정신병자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 님에 대하여 감히 이런 생각이라도 하여 볼 수 있습니까? 물론 할 수 없지요. 그렇다면 이 하신 모든 말씀이 사실인데, 이것이 사실이라 할 것이면 그는 정녕 사람 이상입니다. 사람만은 아닙니다. 과연 베드로가 고백한 바와 같이 그는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인정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나, 옛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그는 만 유의 주로 만 왕의 왕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단순히 도덕적 위대한 종교가로만 믿고 그 신성을 부인하는 이론은 도무지 성립되지 못합니다.
예수는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삼위일체의 한 분이시요, 곧 말씀이십니다. 그 말씀이 육체를 입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신 일
이제 그의 하신 일을 간단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그의 하신 일을 간단하게 말하면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그의 교훈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 것과 하나님이 경륜이 어떠하신 것이며, 우리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어떠한 의무가 있다고 하는 그 모든 진리를 우선 가르쳐 주셨습니다.
둘째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그의 실제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과 생활이 어떠하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 나는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보았다고 하신 말씀은 이 뜻을 가르친 것입니다. 그의 성품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그러나 물론 제일 크신 일은 그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써 만인의 죄를 대속(代贖)하신 일입니다.
이제, 인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실인 십자가의 뜻을 간단하게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죄인은 반드시 죽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었습니다. 한 사람도 하나님 안에서 능히 옳다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모든 사람은 다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며 또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어서 이 불쌍한 죄인들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대한 해결이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그 사랑으로써 세상에 보내시고 만민의 무거운 죄의 짐을 그의 어깨에 지우셨습니다. 그는 만민의 죄 값으로 십자가에서 만민을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또한 죄의 형벌을 받아서 죽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히 이루었습니다. 말하자면 모든 사람이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지만, 그 죄는 이미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서 온전히 하나님 앞에 갚았습니다.
십자가의 속죄
우리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 죄는 주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단순히 그 다음부터 죄인이 구원 얻을 길은 자기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고 죄는 회개할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네가 과거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나 다 죄를 지었습니다. 죄대로 갚으면 누구나 다 죽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네가 과거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 그것을 묻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물으실 말씀은,
"네가 죄를 지었지?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죄를 다 담당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너를 죄에서 구원한 예수가 있는데, 네가 네 죄를 대속한 예수를 믿느냐? 안 믿느냐?"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정죄(定罪)함을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은, 내가 세상에서 살 때에 무슨 죄를 지어서만 받는 것이 아니고, 죄를 용서받을 길을 열어 주셨는데, 그 길을 내가 거역하고 나는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무시하고 그를 믿지 않는 까닭으로써 결국은 정죄를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 가운데 제일 큰 죄가 믿지 않는 죄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믿지 않는 까닭으로 정죄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말씀을 제가 읽을 때 직접 들으세요.
요한복음 3장 1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예수를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죄 사함을 받은 까닭입니다. 그러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함으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아서 심판 아래 놓여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만 그 심판 아래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3장 36절에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있느니라."
여러분! 여기 보십시오. 죄를 짓고, 안 짓고 하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아무리 옳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행동으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는 까닭입니다. 죄를 짓고 안 짓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안 믿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생활이 지금 어떠한지, 과거 어떻게 많은 죄를 지었던지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 길은 이미 크게 열렸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복음 곧 좋은 뉴스인데, 뉴스의 골자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있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라."
이 절에 있다고 하는 것은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영 생
마지막으로, 영생을 얻으라고 하였는데, 영생이란 뜻은 무엇인가? 여기에 대하여 잠깐 생각하고자 합니다.
보통으로 영생하면 죽은 후에 천당 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도 포함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영생의 한 부분이요, 전체는 아닙니다.
성경에 그렇게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영생은 지금 현재, 당장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여기 볼 것 같으면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를 영생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현재에 소유했다고 하였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미 옮겨졌습니다.
요한 1서 5장 12절을 읽으면,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곧,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이제 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 뜻을 잠깐 생각하겠습니다.
영생이란 생명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이 생명은 곧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이 하나님의 생명이 곧 그리스도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를 그 마음에 영접하는 이는 그리스도가 그 마음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영생을 그 마음속에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생명은 영원 불멸의 생명인 까닭으로 영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리스도가 우리 사람의 마음에 계시게 되면, 그 사람 자체에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즉각적으로 그 사람에게 과격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모든 육에 속한 것은 없어지고 영적으로 변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이 변화를 가리켜서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곧, 새로운 새 사람, 다시 말하면 새 마음, 새 생각, 새 사랑, 새로운 즐거움, 새로운 희망, 새로운 생활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체험은 '신생' 혹은 '새로이 안다', 또는 '중생', '거듭난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가령 쉽게 말하면, 어린애가 어두운 모태 속에 있다가 광명 한 세상에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육의 세계에 있다가 영의 세계로 옮겨집니다. 우리가 세상에 올 때 이렇게 나옴으로 세상에 옵니다. 다른 방법으로 올 수 없습니다. 출생함으로 옵니다. 역시 이 신생, 거듭나는 것도, 영적 세계에 낳는 것도 거듭 영으로 출생함으로 말미암아 영의 세계, 곧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천국은 그저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중생 하여야,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낳는 사살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물론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에게는 산고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낳는 그 자체는 즉각적으로 되는 것과 같이 중생은 즉각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물론 믿으려고 할 때에 특별한 영적 고민도 있고, 믿으려고 하는 마음도 있고, 죄에 대한 간절한 회개와 애통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모든 경험을 통하여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내 주로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으로 영접하는 중생의 마음은 즉각적으로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중생은 제 말씀을 듣는 여러분 누구든지 참된 마음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는 그 시간, 이 시간이라도 영접하면 즉각으로 이와 같은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수양이 아닙니다. 교육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훈련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모르는 진리를 깨달아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참된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빈 마음을 가지고,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내 중심으로 영접하여 그리스도가 내 마음 가운데 들어오면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 온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마치 곤충 세계를 관찰해 보면 유충이 변하여 성충이 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온전한 변화가 있습니다. 유충으로 있을 때, 즉 벌레로 있을 때는 땅을 좋아하고 햇빛에 나왔다가도 땅으로 기어 들어가는 것이 벌레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한번 변화하여 나비나 또는 벌 같은 것이 될 것 같으면 땅속에는 살 수 없습니다. 땅 밖에 나와야 합니다. 햇빛을 보아야 합니다. 날아 다녀야 합니다.
중생자의 변화
중생한 사람의 경험이 또한 이와 같습니다. 전에 육에 속해서 땅에 속해 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특색이었지만, 한번 주님을 영접한 후, 성신으로 거듭나게 되면 위에 있는 것을 찾고,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위에 있는 것을 탐구하고 위로 올라가는 것이 그 특성이 됩니다. 또 누구든지 이런 중생한 사람은 자기도 중생 한 줄 알고 또한 다른 이도 알게 됩니다.
요한 1서 5장 13절을 보면,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함이라."
중생이 있으면, 이미 중생 한 후에는 내게 영생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스스로 중생 한 것을 아십니까? 깊이 살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중생 하여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출생함으로서 하나님의 가정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려고 한다면, 그 가족으로 출생해야 합니다. 태어나야 실상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됩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유산, 모든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온 천지 만물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 금생과 내생의 모든 축복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 지금도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이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축복입니까!
지금 그리스도를 여러분 마음 가운데 영접하십니까?
마음 문을 열어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를 영접하십시오. 그리하면 영생을 이제라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의 철학이 있습니다. 신학도 있습니다. 신조도 물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의식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위대한 도덕적 교훈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자체가 기독교는 아닙니다. 그것은 다 기독교에 관한 것입니다.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생명의 종교입니다. 그리스도는 곧 이 생명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최대의 뉴스입니다. 평생을 두고 말하더라도 이 기쁜 뉴스를 다 전파할 수는 없습니다. 하물며 한두 시간에 이 기쁜 뉴스를 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끝으로, 제가 여러분에게 권하는 것은 이 뉴스를 좀더 아시고, 기독교의 진리를 좀 배우려고 원하시면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로, 여러분은 교회에 나오십시오. 여러분 이웃에 있는 가까운 교회에 나가십시오.
둘째는, 성경을 읽으십시오. 특별히 신약전서를 읽으십시오. 그와 같이 하면 여러분은 이 뉴스를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끝
저자 한경직 목사 약력
학 력
1916년 본적지 사립 진광학교 졸업
1919년 평북 정주 오산중학교 졸업
1925년 평양 숭실대학교 졸업
1926년 미국 엠포리아 대학 졸업
1929년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 졸업
1948년 미국 엠포리아 대학 명예 신학박사 학위
1956년 연세대학 명예 신학박사 학위
1977년 숭실대학 명예 철학박사 학위
경 력
1933년 신의주 제2교회 목사(10년 시무)
1945년 서울 영락교회 목사(27년 시무)
1947년 영락 보린원 설립자 겸 원장
1947년 대광학원 이사장 취임
1950년 보성학원 이사장 취임
1952년 영락경로원 설립자 겸 원장
1953년 선명회 이사장(36년간)
1954년 영락 모자원 설립자 겸 원장
1954년 숭실대학 학장 역임
1955년 대한 예수교 장로회, 제40회 총회장 역임
1962년 서울 여자대학 이사장 역임
1967년 숭실대학 이사장 역임
1971년 대한 예수교 장로회 신학대학 이사장 역임
1973년 서울 영락교회 원로목사 추대
1973년 아세아 연합 신학원 이사장
1983년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사업회 총재
1985년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사업회 재단법인 이사장
1988년 군 복음화 후원회 명예회장
1989년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
1990년 한국교회 총연합회 명예회장
1990년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명예회장
포 상
1979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
1992년 템플턴상 수상
[출처] 기독교란 무엇인가?|작성자 아펙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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