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3장] 부모형제의 일에 보답을 바란다면 남남 사이의 장사와 같다 (0) | 2011.08.06 |
---|---|
[132장] 아무리 훌륭한 행정도 살얼음을 밟듯이 실시해야 한다 (0) | 2011.08.06 |
[130장] 공론을 이용하여 자기 개인적인 감정을 만족시키지 말라 (0) | 2011.08.06 |
[129장] 남을 해치려 하지 말라, 다만 방어코자 하는 마음은 가져라 (0) | 2011.08.06 |
[128장] 내 몸은 하나의 작은 천지天地이다 (0)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