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5장] 사욕을 제어하는 노력은 악을 끊어 버리는 지혜의 칼이다 (0) | 2011.08.06 |
---|---|
[124장] 하늘과 마음은 항상성이 없이 수시로 변한다 (0) | 2011.08.06 |
[122장]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본심을 털어놓지 말라 (0) | 2011.08.06 |
[121장] 자신의 단점으로 남의 단점을 책망하지 말라 (0) | 2011.08.06 |
[120장] 한쪽만을 믿다가 교활한 자에게 속지 말라 (0) | 2011.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