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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Say> Petting Style | |||
He Say > Petting Style 1. 운전 중에 만져보는 그녀의 은밀한 그곳 - 들뜬 기분으로 나서는 휴가여행이었어요. 워낙 성수기라 일부러 새벽 4시에 떠나기 시작했죠. 그녀는 롱 플레어스커트 입고 나왔어요. 으슥한 도로를 달릴 그쯤엔 전 한 손은 운전대를 한 손은 그녀의 치마 속을 더듬었죠. 깜짝 놀랄 일은 그녀는 노팬티였어요. 깜짝 이벤트라나요. 때마침 신호에 걸렸을 때 살짝 느끼는 그녀의 은밀한 그곳. 제 아랫도리는 당연히 묵직해졌지만, 일부러 참았어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그녀와 뜨거운 섹스를 나눌 목적으로요. 2. 삽입할 듯 말 듯, 페니스로 그녀의 질구를 자극하기 - 그녀가 자지러질 듯 좋아하는 게 있어요. 정말 그쯤 되면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고 말죠. 바로 제 페니스로 그녀의 질구를 자극하는 거예요. 삽입 될 듯 말듯한 그 기분에 그녀는 흥분을 감출 수 없다고 했어요. 그녀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짜릿했고요. 이만하면 ‘꼭 삽입만이 맛이 아니구나’ 느끼게 해 준 기막힌 페팅인거죠. 3. 삽입보다 섹시한 69체위 - 그녀는 69체위를 혐오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어쩐지 변태라나요? 그런데 고맙게도 얼마 전 함께 본 영화 쌍화점에서 그녀가 좋아라 하는 조인성과 여자주인공이 서로 69체위를 나누는 장면을 보더니 먼저 해보자고 나서더군요. 그렇게 해서 시작되었는데, 역시 69체위는 뭔가 달라요. 개인적으로 페팅 중 가장 농밀한 페팅이라고 생각해서인 이유도 있겠지만, 이건 정말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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