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하는 sex의 즐거움
섹스를 하면서 얼마나 상대의 몸에 시선을 보내고 있나? 그냥 익숙한 감각으로 길을 찾아가 목적지에 도달하면 돌아 나오는 습관적인 섹스를 탈피하자. 탐색하면 섹스가 달라진다.
눈빛 만으로도 오르가슴에?
맞은편에 앉은 남자는 아까부터 계속 그 여자를 바라보고 있다. 친구인 듯 옆 사람과 간간히 귓속말을 나눈다. 게다가 그는 그 바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다. 2미터도 넘게 떨어진 거리에서도 그의 시선은 옷 속을 파고들어 여자의 온몸 구석구석을 탐색하는 듯이 시선으로 훑고 있다. 생각만 해도 즐거운 상상이다
이성의 강렬하고도 유혹적인 눈빛은 그 어떤 놀라운 애무 테크닉에 버금간다. 섹스를 하면서 우리는 피부와 피부가 맞닿을 때 주는 쾌감을 연구하느라 애를 쓰지만 정작 이성을 설레게 하는 것은 유혹의 눈빛이다. 현란한 손놀림이나 삽입의 테크닉보다도 유혹적인 눈빛으로 상대를 탐색해야 한다.
충동적인 섹스에 싫증이 났다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천천히 상대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선으로 탐색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아마도 그건 너무나 낯설고 오래된 일이라 시선을 어디에 둘 곳을 몰라 우물쭈물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긴장감이 감돌고 민망하고 낯선 느낌이 든다면 성공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외국의 한 성상담기관에서는 커플을 마주 앉힌 후 서로 전혀 피부접촉을 하지 못하게 하는 룰을 정한 뒤, 눈빛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도록 하는 훈련을 했다고 한다. 그것이 가능할까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도 실험에 참여한 뒤, 그 결과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예상 외로 얼마 걸리지 않아 두 사람 모두 흥분이 최고조에 달했고, 대부분의 커플들이 오르가슴을 경험한다고 한다.
섹스 중 시선의 이동 경로
섹스를 하는 동안 우리는 상대방의 눈을 얼마나 자주 마주칠까? 어떤 이는 섹스를 하는 동안 천정의 한곳에 시선을 고정 시키곤 한다. 아예 눈을 꼭 감고 끝까지 간다는 분들도 있다. 스스로의 세계에 빠져 아예 동공을 열고 몽롱한 시선으로 일관하신다는 분도 있다.
내가 함께 있는 사람이 바로 ‘너‘라는 확인 작업은 섹스를 하는 동안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종종 동상이몽으로 새로운 흥분을 불러일으키라는 조언도 해 보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섹스를 하는 동안은 서로의 상대에게 충실해야 하니까.
1 공략하는 부위를 따라 간다
쉽게 말하면 손과 입술이 머무는 곳으로 시선을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키스를 할 때는 눈을 감거나, 상대의 눈을 보거나, 상대의 입술을 보거나 세 가지 중에 하나인데, 각자가 주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 눈을 감는 쪽은 스스로의 감정에 몰입하는 것이고, 상대의 눈을 보는 사람은 키스 이외에 다른 계획(?)을 하는 쪽일 것이고, 키스하는 상대의 입술을 보는 쪽은 가장 ‘키스’라는 동작에 충실하다고 볼 수 있다.
2 시선이 머무를 때에는 탐색하라
은밀한 성감대를 애무할 때에는 먼저 손이나 입술에 앞서 시선으로 탐색해보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내 몸을 상대에게 구석구석 보게 한다고 상상해보라. 그런 시선을 받는 상대는 긴장감으로 온몸이 굳어버릴지도 모른다. 시선으로 탐색할 때에는 천천히 위와 아래로 좌에서 우로, 피부 가까이 얼굴을 대고 ‘후훅’ 입김을 불면서 세포 하나하나에 집착해보자.
3 상대의 손길을 저지하라
시선으로 탐색하게 되면 상대는 긴장된 순간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칠지도 모른다. 키스로 덮쳐 오거나 다음 단계로 빨리 넘어가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순간을 제어시키고 계속 탐색을 해야 한다. 상대의 말이나 웃음소리나 손길 모두 저지시키고 침묵이 감돌도록 분위기를 몰아가야 한다. ‘빨리 어떻게 해봐’ 라는 식의 재촉을 할수록 상대는 더 꼼짝 못하는 나만의 포로가 되어 버릴 것이다.
4 처음 만날 때처럼
시선 탐색은 긴장감을 되살리는 데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 익숙하고, 습관이 되어버려 아무런 흥분을 기대할 수 없는 커플들에게는 특효약으로 추천한다. 옅은 미소와 속삭임으로 상대의 몸 가까이에 얼굴을 대고 피부의 향기를 음미하며 구석구석 사랑의 시선을 꽂아라. 어느새 그녀는 혹은 그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낯설고도 신선한 연인으로 돌아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새롭고 흥분될 테니까
식욕과 성욕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원초적인 욕망이며 둘을 같은 것에 비유 하거나 짝을 지어 말하기도 마니 한다~
인간이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뱃 속이 아니라 뇌 안의 섭취 중추 신경에서 공복감을 느껴 먹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고 만복 중추 신경에서 배부르단 신호가 오면 먹는 걸 멈추는 것이다~
예로부터 남녀가 어울려 있는 곳엔 먹을 것의 활약상이 비중을 마니 차지 한다~남자는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맛난 밥 사준다고 하고
여자 또한 남자가 조아하는 음식을 손수 챙기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동물들 또한 먹을 것으로 암컷을 유혹 하고 교미를 하는데~
인간들도 같은 예비 성행동을 남자가 여자에게 음식을 사주며 부양 능력을 보여 주고 여성을 차지 하는 것이다~
뇌 속 또한 식욕을 느끼는 섭취 중추와 성욕을 느끼는 복내측액의 거리가 가까워 관계가 깊다~
그러므로 남녀가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은 간접적인 성행위를 하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남녀들 모두가 달콤한 연애를 하기 위해 서로가 맛난 음식을 같이 준비 하고 약간의 알콜과 함께 은근한 조명으로 무드를 살려서~
진한 밤을 즐겨 봄이 어떨까.....?
성생활을 활성화 시켜주는 음식과 운동
마늘 : 마늘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마늘은 산삼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할 정도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마늘은 각종 병 예방뿐만 아니라 성기능도 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마늘은 날 것으로 먹어도 좋지만 구워 먹으면 더욱 좋다. 한 끼에 3~5개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정력도 강화할 수 있다.
양파 : 동맥 경화 예방과 신장 기능을 증진, 그리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양파의 유효성분인 비타민 A는 정자를 생산하는데 필요하고 비타민 B는 성활동을 장악하는 부교감 신경을 활발하게 하여 성생활에 도움을 준다.
미꾸라지 : 미꾸라지는 단백질이 우수하고 칼슘과 비타민 A,B,D가 많아 정력을 돋우어 준다. 겨울에는 흙탕물 속에서 먹이를 먹지 않고 동면하기 때문에 살이 빠져 맛이 없고 봄에는 산란기를 앞두고 먹이를 많이 먹고 살쪄 기름기가 올라 맛이 좋아진다. 따라서 미꾸라지 요리인 추어탕은 늦여름과 가을에 제 맛이다.
참깨 : 참깨는 체력 증강의 효력이 있는 매우 훌륭한 건강 식품으로 정력 식품으로 먹을 때는 흰콩과 대추,참깨를 같이 쪄서 말려 단자로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
감자 : 감자는 강장의 효과가 있고 위를 활발하게 해 주며 폐와 신장의 기능을 돕기도 한다. 또 피로를 풀어 주기도 하고, 야뇨증과 땀을 흘리는 데에 좋은 효력을 발휘하여 정력 식품으로는 최고급이라고 할 수 있으며 미용식으로도 중시되고 있다.
부추 : 부추도 정력을 증강시키는 좋은 식품이다. 유정,몽정,조루증,호로 정약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은 부추씨를 따뜻한 술로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양기 부족인 사람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복시 부추씨를 약간의 소금을 넣은 온수로 꾸준히 먹게 되면 효과가 있다.
미나리 : 미나리는 식욕 증진에 효과가 있다. 미나리는 중년에게 좋은 식품이지만 섬유질이 많아서 치아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미나리는 신선한 상태로 그냥 먹어도 좋지만 즙을 내서 먹어도 괜찮다. 마니리즙 한 잔에 꿀을 섞어서 마시면 위장에서 쉽게 흡수된다. 미나리는 부인병에도 좋다.
우엉 : 우엉은 위장의 묘약으로 검은색이 맛이 더 좋으며 영양가도 높다. 또 우엉은 힘을 강하게 하고 부인들의 피를 맑게 하며 임산부의 젖을 풍부하게 해 준다.
해삼 : 인삼에 맞먹는다고 해서 바다삼이라고 부르고 있다. 수산 동물 중에서는 드물게 칼슘과 인의 비율이 이상적으로 되어 있다. 치아와 골격 형성, 근육의 정상적인 수축,혈액 응고 등 여러 가지 생기 작용에 필수적인 칼슘과 조혈 성분인 철분이 많다. 단백질이 우수하고 소화도 잘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인에게도 좋은 식품이며, 칼로리가 적어 비만증인 사람에게도 추천되는 식품이다. 혈압을 내리게 하는 식품으로도 알려져있다.
전복 : 죽이나 스프에 넣어 먹으면 정력을 강하게 해준다. 여름이 제철인 전복은 정력을 강하게 하는데 좋은 대표적인 스테미너 식품이다.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성분인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말린 전복은 더욱 효과적이다.
죽이나 스프로 끓일 때 넣어 수시로 먹으면 체력이 회복된다.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버섯이나 양파, 셀러리 같은 채소를 섞어 스프로 만들어 먹는다.
전복은 고혈압.이명증(귀가 울리는 증상).허약체질의 치료식으로도 유명하다.
셀러리생즙 : 매일 아침 1컵씩 마시면,정력이 회복된다.
셀러리는 강정.강장작용이 있어 특히 유럽에서 인기 있는 채소다. 많이 먹는 것이 좋으므로 가능하면 매일아침1컵씩 먹는게 좋다.
민물게 : 게장을 담가 먹으면 정력이 강해진다. 민물게의 내장속에 함유되어 있는 갯벌흙에 약효가 들어 있다.
게를 잡은 즉시 산채로 씻 어 찧다가 고춧가루와 간장을 넣고 다시 찧는다.
잘 이겨지면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3개월 정도 보관해 둔다.
이렇게 만든 게장에는 칼슘 등 미네랄이 듬뿍 들러 있 어 성장기에는 성기 발육이 좋고 장년기에는 양기 부족을 치료한다.
민물게는 통증을 가라 앉히는 작용도 있다. 월경통이나 치통이 있을 때 민물게로 찜질하면 효과가 좋다.
민물게를 찧어 가제에 발라 치통에는 아픈볼에, 월경통에는 아랫배에 붙이면 된다.
차 대신 마시는 민간약 : 흑설탕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강장.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어 정력을 회복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칠성장어에 대추.생강을 넣고 푹고아 우유처럼 뽀얀물이 나오면 소금넣어 매일 1~2사발씩 먹어도 정력증진에 도움이 된다.
마늘 생강볶음 : 1주일간 꾸준히 먹으면, 발기 불능이 낫는다..여성의 불감증이나 남성의 발기불능에는 마늘과 생강이 좋다.
젊은층에게도 간혹 나타나 는 일시적인 불감증이나 성욕 감퇴는 매일 섭취하는 수분이 잘 순환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거나 운동부족으로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한다.
이럴때는 대사를 촉진하고 몸에 쌓인 수분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마늘과 생강이 효과적이다.
감식초 : 남성 불임치료. 옛날에 자손이 귀한 집에서는 감식초를 만들어 두었다가 먹었다.
이것은 감식초가 정액을 충실히 하는 작용을 하여 남성의 불임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감식초를 만들려면 양조식초에 감을 잘게 썰어서 절여 두면 되는데,보름만 두어도 충분하다.
이 식초를 야채요리에 듬뿍 넣어 먹으면 된다.매일 아침저녁 감식초만 1숟가락씩 먹어도 된다.
구기자잎 달인물 : 부작용이 없는 약재,생식기에 좋다. 구기자 잎에는 생식기나 비뇨기.순환기의 작용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다.
그늘에 말린 잎10g을 400㏄의 물에서 그양이 절반으로 될때 까지 달인것을 하루 분량으로 삼아 2~3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구기자의 잎이나 열매는 부작용이 없는 약재라서 체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다.
금연, 절주, 하체강화, 야한상상 하루 항문 조이기 100회(1회당 약 2초)
새로운 섹스 파트너와의 스킨쉽(직접적인 성교는 처음 연애하는 기분으로 자제) 직장에서 올바른 자세로 앉기, 충분한 수면
성교전 키스를 오래(키스에 대한 자신감 갖기 -> 금연, 절주, 양치) 하체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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