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정 1451

친구에게 나쁜 행동 배워오는 아이 물러서서 지켜볼 것인가, 적극 개입할 것인가

친구에게 나쁜 행동 배워오는 아이 물러서서 지켜볼 것인가, 적극 개입할 것인가 베이비뉴스 | 강샘 기자 | 입력 2013.06.08 07:57 "이 XX야!" 다섯 살 딸아이가 세살 남동생에게 한 말이다. 이 말을 듣고 기절하지 않을 부모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 천사 같이 예쁜 입술에서 나온 말이라니, 도저..

아름다운 가정 201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