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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31일 목요일 [(녹)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2023년 8월 31일 목요일 [(녹)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6번 이끌어 주소서 영성체 성가 188번 천사의 양식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70번 자애로운 예수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496번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 24번 내 맘의 천주여 입당송 시편 86(85),1-3 참조 주님, 귀를 기울이소서. 제게 응답하소서. 당신 종을 구해 주소서.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당신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본기도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가르침을 사랑하고 그 약속을 갈망하며 모든 것이 변하는 이 세상에서도 참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성부와 ..

매일 미사 2023.08.26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녹)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녹)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0번 어두움을 밝히소서 영성체 성가 159번 세상의 참된 행복 예물준비 성가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79번 주의 사랑 전하리 파견 성가 6번 찬미노래 부르며 입당송 시편 86(85),1-3 참조 주님, 귀를 기울이소서. 제게 응답하소서. 당신 종을 구해 주소서.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을 신뢰하나이다. 당신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본기도 하느님, 신자들을 한마음 한뜻이 되게 하시어 저희가 하느님의 가르침을 사랑하고 그 약속을 갈망하며 모든 것이 변하는 이 세상에서도 참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성부와 성..

매일 미사 2023.08.26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62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영성체 성가 504번 우리와 함께 주여 예물준비 성가 342번 제물 드리니 158번 구세주예수 그리스도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178번 성체 앞에 파견 성가 19번 주를 따르리 오늘 전례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마태 11,11). 예수님의 이 말씀처럼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에 앞서서 그분의 길을 닦고 준비한 위대한 예언자이다. 그는 헤로데 임금의 불륜을 질책하다가 헤로데의 아내 헤로디아의 간계로 순교하였다(마르 6,17-29 참조). 세례자 요한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한 것은 4세기 무렵 그의 유해가 있던 사마리아의 지..

매일 미사 2023.08.26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45번 예수님 따르기로 영성체 성가 175번 이보다 더 큰 은혜와 예물준비 성가 211번 주여 나의 몸과 맘 502번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219번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 32번 언제나 주님과 함께 오늘 전례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354년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의 타가스테(현재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에서 모니카 성녀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젊은 시절 방탕한 생활을 하며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 모니카 성녀의 끊임없는 기도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영향으로 회개하고 입교하였다. 391년에 사제가 된 그는 5년 뒤 히포의 주교로 임..

매일 미사 2023.08.26

2023년 8월 27일 주일 [(녹) 연중 제21주일]

2023년 8월 27일 주일 [(녹) 연중 제21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34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영성체 성가 151번 주여 임하소서 예물준비 성가 215번 영원하신 성부 169번 사랑의 성사 220번 생활한 제물 501번 받으소서 우리 마음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파견 성가 77번 주 천주의 권능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1주일입니다.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혜의 샘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베드로 사도의 겸손한 증언으로 우리 믿음의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모든 이에게 성령의 빛을 비추시어, 나자렛 예수님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알아 뵙고 살아 있는 돌이 되어 교회를 이루게 하시는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입당송 시편 86(85),1-3..

매일 미사 202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