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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꿈, 우주선 꿈, UFO 꿈 해몽 25가지

외계인 꿈, 우주선 꿈, UFO 꿈 해몽 25가지 안녕하세요 텔크테입니다. 인류는 눈부신 과학 기술의 발전을 이룩해냈지만, 아직도 밝혀낼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또한 존재합니다. 우주는 드넓고 광활하며, 지구는 큰 우주의 먼지 크기밖에 되지 않으므로, 아직까지 우주의 비밀 전체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에는 지구와 같이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 또한 존재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지구 이외에 다른 행성에서 사는 생명체를 바로 외계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비행물체를 UFO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만일, 외계인과 UFO를 꿈에서 봤다면, 그 꿈은 무엇을 암시할까요? 다음으로, 외계인 꿈, 우주선 꿈, UFO 꿈 해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알..

꿈의 해몽 2023.08.19

칫솔이 나오는 꿈 해몽 25가지

칫솔이 나오는 꿈 해몽 25가지 안녕하세요 텔크테입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에는 기쁨, 슬픔, 분노, 행복, 아련함 등이 있는데요, 이러한 감정 중, 인간은 일반적으로 기쁘고 행복한 것만 느끼고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상황에는 주로, 임신이나 출산, 결혼, 약혼, 졸업, 취직, 당선, 합격 등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잘 먹는 것 또한 포함됩니다. 인간은 날카롭고 딱딱한 이빨을 통해, 음식을 분해하며 맛을 느끼는데요, 이러한 이빨이 썩거나 좋지 않다면, 인간의 삶의 질은 크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칫솔을 통해 양치질을 하여,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일, 칫솔이 나오는 꿈을 꿨다면, 그 꿈은 무..

꿈의 해몽 2023.08.19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36번 주 날개 밑 영성체 성가 498번 예수여 기리리다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61번 성체를 찬송하세 513번 면병과 포도주 170번 자애로운 예수 파견 성가 247번 애덕의 모여 오늘 전례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입당송 시편 84(83),10-11 참조 보소서,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당신 뜨락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사옵니다.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

매일 미사 2023.08.19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9번 주예수 따르기로 영성체 성가 165번 주의 잔치 예물준비 성가 220번 생활한 제물 153번 오소서 주 예수여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174번 사랑의 신비 파견 성가 199번 예수 마음 오늘 전례 [백] 성 루도비코 또는 [백]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 입당송 시편 84(83),10-11 참조 보소서,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당신 뜨락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사옵니다.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

매일 미사 2023.08.19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홍)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90번 복음을 전한 사도들 영성체 성가 176번 믿음 소망 사랑 예물준비 성가 511번 미약하온 우리 제물 166번 생명의 양식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54번 주여 어서 오소서 파견 성가 30번 승리의 십자가 오늘 전례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갈릴래아 카나 출신이다. 필립보 사도가 인도하여 예수님의 제자가 된 나타나엘과 동일 인물로 여겨진다(요한 1,45-51 참조). 예수님께서는 그를 참된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칭찬하셨다. “보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47).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예수님께서..

매일 미사 2023.08.19

2023년 8월 23일 수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23년 8월 23일 수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33번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1-2절) 영성체 성가 172번 그리스도의 영혼 예물준비 성가 212번 너그러이 받으소서 152번 오 지극한 신비여 332번 봉헌 164번 떡과 술의 형상에 파견 성가 478번 주님께 영광을 드리자 오늘 전례 [백]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 입당송 시편 84(83),10-11 참조 보소서,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그리스도의 얼굴을 굽어보소서. 당신 뜨락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사옵니다.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매일 미사 2023.08.19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243번 마리아 모후여 영성체 성가 163번 생명의 성체여 예물준비 성가 216번 십자가에 제헌되신 157번 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 340번 봉헌 171번 오 거룩한 생명의 샘 파견 성가 236번 사랑하올 어머니 오늘 전례 1900년 무렵부터 성모 마리아께 ‘여왕’의 영예가 주어져야 한다는 요청이 생겨났다. 1925년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이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정해지면서 이러한 요청은 더욱 늘어났다. 이에 따라 1954년 비오 12세 교황은 마리아께서 여왕이심을 선언하고 해마다 5월 31일에 그 축일을 지내게 하였다. 그 뒤 로마 전례력의 개정에 따라, 마리아를 ..

매일 미사 2023.08.19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2023년 8월 21일 월요일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9번 우리모두 함께 모여 영성체 성가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예물준비 성가 211번 주여 나의 몸과 맘 170번 자애로운 예수 510번 주님께 올리는 기도 160번 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 63번 온세상에 전파하리 오늘 전례 비오 10세 교황은 1835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858년 사제품을 받은 그는 20년 가까이 본당 사목자로 활동하다가 만투아의 주교와 베네치아의 총대주교를 거쳐, 1903년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비오 10세 교황은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재정립하고자 노력하였다. 특히 교회법을 현대화하여 새 법전을 편찬하고, 성무일도서도 개정하였다. 그는 참된 ..

매일 미사 2023.08.19

2023년 8월 20일 주일 [(녹) 연중 제20주일]

2023년 8월 20일 주일 [(녹) 연중 제20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 480번 믿음으로 (1-2절) 영성체 성가 155번 우리 주 예수 예물준비 성가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83번 구원을 위한 희생 221번 받아주소서 175번 이보다 더 큰 은혜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파견 성가 4번 찬양하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20주일입니다. 자신을 한없이 낮추며 자비를 청한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본받읍시다.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성자의 낮추심으로 구원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겸손한 마음으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증언하도록 합시다. 입당송 시편 84(83),10-11 참조 보소서, 저희 방패이신 하느님. 그..

매일 미사 202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