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은 삶

나에게 하는 칭찬

문성식 2024. 10. 10. 18:40




    ◆ 나에게 하는 칭찬 ◆ 잡고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 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잘하고 있다"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