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라도 결코 말해서는 안 되는 10가지
1. "미워 죽겠어"
이런 말은 듣는 이의 자존감을 파괴하고
배우자나 아이들이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게 한다.
2. "너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자녀나 배우자에게 이와 같이 말함으로써 그들의 가치를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이 말이 현실이 될 확률을 높게 만든다.
3. "이 바보야."
이 말은 굉장히 모욕적이고 수치감을 주는 말로 가족들로 하여금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깨닫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다.
4.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말은 결혼 관계에 불안감과 불신을 조성할 수 있다.
5. "나는 너 같은 자식 낳은 적 없다." 혹은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부정하거나 관계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것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자녀와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
6. "너는 무가치한 존재야."
이 말은 자존감에 손상을 입히고 배우자나 자녀의 자신감을 저하시킬 수 있다.
7.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너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을 거야."
요구에 동의하는 대가로 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것은
가족을 자기 뜻대로 조종하려는 것이다.
8. "네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혹은 "네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자녀의 존재에 대해 후회를 표현하는 것은 자녀들로 하여금
거절당한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9. "너를 죽여 버리고 싶게 만드는구나."
가족을 좌지우지하려고 하는 독선적인 행동들은 그들에게 정신적인 상처를 준다.
이것은 가족들, 특별히 어린 자녀들의 경우 여러분이 협박한 것처럼
행동하지나 않을까 두렵게 만든다.
10. "죽여 버리겠어."
이것은 매우 위협적이고 독선적인 행동이며
가족 내 불필요한 공포감을 조성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