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음식10
오늘은 우리의 몸 속에서 가장 크게 자리하고있는 기관 중 하나가 간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저희 몸속에서 간이 하는 일은 신체 에너지를 관리해 흡수된 영양소를 저장하거나 분배하며 해독작용을 해 안좋은 독소들을 분해해줌과 동시에 호르몬의 분해와 담즙을 만들어 지방의 소화를 돕고 면연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역활을 하고있는데요.
단점은 따로 내부신경세포가 없어 80프로 이상이 손상이 되더라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우며 그만큼 평소에 관리가 중요한 부위라고 보실 수 있으신데요.
국가암정보센터의 정보에 따르면 간암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1위일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니 더욱 소홀하면 안되는데요.
제일 좋은 건 음주를 삼가하고 균형잡힌 식습관이니 그럼 오늘은 건강을 위해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1. 브로콜리.
피로회복에 좋은 브로콜리는 간의 피로를 해소하는데 정말 효과적인데요. 안에 들어있는 컬리플라우어라는 성분이 독성분이라고 불리는 안좋은 성분들을 해소하는데 탁월해 최근에는 세계슈퍼푸드 10대 채소로도 성정되었는데요. 평소에 간에 쌓여있는 지방이 많다 걱정이 된다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1-2개씩은 간식으로 챙겨드시면 좋겠습니다.
2. 사과.
특히나 아침에 먹으면 더욱 좋다고 알려져있는 사과는 깨끗하고 건강한 간을 만드는데 더욱 좋은 음식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담즙 생산에 도움을주는 플로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하고 펙틴이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독성성분들을 정화시켜 배출하는데 큰 역활을 해준다고합니다. 대부분 사과껍질에 더욱 좋은 성분이 많이 몰려있으니 깍아 드시는 것보단 껍질채를 권해드리고싶네요.
3. 부추.
정력으로도 이미 유명하지만 간에도 정말 좋은데요. 비타민B와 E,C까지 풍부하게 들어가있어 피로회복에도 정말 뛰어난데요. 정유 성분인 알리신은 독소해독은 물론 간 기능 강화에도 많은 효과를 주며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여준다는데요. 그냥 드시는것보다는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마시는것도 건강음료라 하니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4. 비트.
이미 좋은 과채류로 유명한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있는데요. 세포의 손상을 억제시켜주는 동시에 체내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방지해 간에 좋은 천연 약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의 총 8프로가 염소로 구성이 되어있어 간수치를 낮추는 것 포함 당뇨를 앍고 있는 분들에게도 매우 좋은 음식이니 드신다면 생으로 드시는 게 제일 효과적이네요.
5. 마늘.
한국인들의 천연 향신료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항암작용 뿐 아니라 몸속에 있는 노폐물과 중금속들을 배출하는데 정말 탁월한 해독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속에 있는 유황 성분은 간암을 억제하는데 정말 효과적 이라고하는데요. 활성산소와 알코올로 손상된 간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잔병이 많으신 분들도 하루에 하나씩만 드시면되는 정말 최고의 재료라고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살짝 구어도 생으로도 좋으나 튀겨서는 안되니 참고하세요!
5. 표고버섯.
표고버섯의 좋은 향처럼 속에는 베타클루칸이라는 항암효과를 일으켜주는 좋은 성분들이 포함되어있는데요. 암예방 뿐 아니라 에리타데닌 성분도 간 건강에 도움을 주며 다른 음식에는 없는 좋은 성분들이 들어있는 음식이라고하니 평소 자주 먹기 힘들다 하신다면 물로 우려드시거나 끓여서 드셔도 좋다고합니다.
7. 강황.
속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있이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정말 탁월한데요. 이러한 성분들도 간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면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줘 혈관까지 챙겨주니 간 뿐 아니 치매 혹은 뇌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요리로 가루를 음식에 섞는것도 좋다고합니다.
8. 자몽.
상큼한 향처럼 비타민C가 정말 풍부한 과일인데요. 간에도 정말 좋다고합니다. 클루타티온이라는 성분이 간에 해독을 하는 효소생성을 도와 자연적으로 정화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손상까지 예방을 해준다고하는데요. 특히 지방간이 많은 분들에게 좋다고하니 시다고 음료로 챙기지 말고 하나씩 간식으로 같이 챙겨드시기 약속!
9. 홍삼.
면역력으로 이미 유명한 홍삼은 간기능을 개선하는데도 정말 효과가 좋은데요. 이집트 국린 연구소의 임상시험을통해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밝힌 적 있으며 간염 등을 앓고있는 환자들에게 매일 섭취 후 지켜봤을 때 바이러스가 확실히 좋아서 더욱 좋은 음식으로 뽑히고있습니다.
10. 헛개나무.
지구자나무라고도 물리는 이 음식은 간에 정말 좋은 음식인데요. 알코올을 분해시켜주며 간으로 오는 부담을 덜어주는데 정말 큰 역활을 해주는데요. 한의학에서는 술독을 푸는 제일 많이 사용했다고하네요.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해독작용이 정말 우수한데요. 음주 후 집에 하나씩 페트째로 두신 후 드셔주시면 더욱 좋겠죠~ 지금까지 좋은 음식 10가지를 하나씩 알아봤는데요! 대부분이 생으로 먹어야지 효과가 더욱 좋으며 힘들더라도 하루에 한 재료씩이라도 챙겨드시면 혹은 맞는 걸로 찾아 챙겨드시면서 좋은 식습관을 만드시면 어떨까싶네요.
「盛年不重來 歲月不待人」청춘은 다시 오지않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1. 파괴된 간세포 재생에 필요한 비타민이 가득 든 토마토.
파괴된 간세포의 재생과 균형이 깨진 대사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비타민이 필요하므로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은데요 토마토는 과일과 채소를 통틀어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A,B,C,E와 미네럴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또한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답니다.
2. 사자발쑥 달인 물이 간염 특효약.
쑥 중에서 잘 자란 잎을 말려두었다가 약재로 사용하는데, 이를 사자발쑥 또는 사철쑥이라고도 합니다. 간염에 이 사자발쑥을 달여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자발쑥 10~20g과 물3컵을 달여 1/3정도 줄어들 때까지 달인 후, 이것을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시면 됩니다.
3. 추어탕.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은 칼슘, 비타민류, 양질의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만성간염에 좋고, 자양, 강장작용도 있어 간장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결명자.
간, 신장 기능 돕고 눈도 밝게 하고 변비, 고혈압에도 효능이 있고, 해독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다슬기.
간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6. 모시조개와 바지락.
모시조개는 비타민 A와 간기능에 특히 중요한 구실을 하는 비타민 B12를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B12는 적혈구를 구성하는 데도 중요하지만 간 기능 강화에도 없어서는 안될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모시조개는 피로 회복을 돕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고 담즙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황달치료에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바지락도 간장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7. 오가피 열매.
간장보호, 해독작용에 효능이 있습니다.
8. 재첩.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저하와 간기능 회복을 도와줍니다. 타우린이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해독작용을 활발하게 해줍니다.
9. 청국장.
술, 담배에 시달린 간을 보호해 줍니다.
10. 울금가루.
우리나라에서는 생강과의 식물인 울금의 덩이뿌리를 그대로 또는 주피를 제거하고 쪄서 말린 것을 말하며 일본에서는 뿌리줄기를 말합니다. 울금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손상된 간 기능 회복을 돕고 간세포가 섬유화 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황달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에 좋은 울금가루를 한스푼을 넣고, 요구르트나 우유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생수나 보리차 한컵에 꿀을 넣어 잘 섞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간에 좋은 국으로 대합탕이나 조개국은 술안주와 해장음식으로도 각광을 받는데 이는 조개류에 많이 함유돼 있는 타우린 덕분이라고 합니다.
타우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능력을 북돋아주는데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새우, 낙지에 풍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많이 먹으면 간의 해독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간이 나빠졌을 때 좋은 야채 생즙으로는 돋나물, 미나리, 씀바귀과의 생즙을 하루 1-2회 정도, 1회에 찻잔으로 1잔씩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양배추, 샐러리, 파슬리 등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사과나 레몬, 꿀 등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 못지않게 과음이나 흡연 그리고 간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 간에 나쁜 음식.
술이 직접적으로 간에 해로운 것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인데요 아울러 술 드실 때 기름진 안주는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 간을 피로하게 하고 지방간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 설탕 음식, 흰 쌀, 흰 밀가루 위주의 식생활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첨가제나 과일과 야채에 묻어 있는 잔류 농약 그 외에 과식, 과로, 관절약, 습관적인 두통약 복용과 피로회복을 위해 많이 먹는 간장약도 과다 복용하면 간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음식 섭취량인데요 간세포 재생과 효소 합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지만 단백질은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지는데 과잉 섭취하면 간의 피로를 증가시킵니다. 중간 대사물인 암모니아가 과다하게 발생해 간세포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 헛개나무.
정말 간에 관련해 입이 닳도록 말을 해도 모자람이 없는 음식은 바로 헛개나무일 겁니다. 다만 헛개나무의 경우 술로 인해 간이 나빠졌을 때만 특효를 보여주며 다른 원인들에 관해서는 특효까지는 아닙니다 헛개나무는 콜로 인해 망가진 간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으며 알콜을 도와 간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숙취해소제에 대부분에는 헛개나무 추출액이 들어가 있을 정도이죠. 평소 간 관리를 위해 헛개나무를 드신다면물 대신 헛개나무를 달여서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 양파.
양파는 흔히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사람들이 따로 챙겨서 안먹는 음식이죠. 그러나 양파의 놀라운 가격 대비 성능을 본다면 따로 챙겨먹을 만한 음식입니다. 양파에는 케르세틴이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간에 낀 지방을 분해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양파는 간 수치를 줄여주는 기능도 있어 간 건강 전반에 있어 좋은 영향을 줍니다.
▶ 메밀차.
간 건강이 걱정된다면 식후에는 메밀차 한 잔 드시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특히 술을 자주 마셔 알콜성 간이 된 분들에게는 메밀차를 더욱 추천드립니다. 메밀차에는 코린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이 코린이란 성분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성분인데, 특히나 알콜 해독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버섯.
버섯을 빼놓고 간에 좋은 음식을 알려드릴 순 없을 겁니다. 버섯은 단백질 분해에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덕분에 간의 대사 기능에 참여하여 간의 부담을 줄여주며, 더불에 간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 성분 제거 효과까지 있어 지방간 환자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콩류.
콩 종류라면 모두 포함되는데 콩과 간에 관련한 내용은 미국의 일리노이 주립 대학의 연구 결과를 조금 가지고 설명드리고 싶네요. 이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콩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간 지방 대사의 기능을 부분적으로 회복시킨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지방간 환자의 중성 지방을 현저히 감소시키며 간 기능 전반에 거쳐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바지락.
바지락에는 타우린이라 불리는 성분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의 경우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간의 부담을 덜어주며 떨어진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도 있지요.
▶ 냉이.
냉이에는 콜린이라 불리우는 성분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콜린은 간에 쌓여 있는 독소를 제거해주며 손상된 간 기능을 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냉이 자체에 지방이 쌓이는 걸 막아주는 성분까지 있으니 여러모로 간에 좋은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민들레.
민들레는 강한 생명력 탓인지 이 식물이 가진 효능도 강력합니다. 항암 작용을 비롯해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간에 집중해보자면 냉이에 다량 들어 있는 콜린이 민들레에도 많이 들어 있어 간의 독소를 풀어주고 간 기능 회복을 도와줍니다.
▶결명자.
사실 결명자는 눈에 좋다고 잘 알려진 음식입니다. 그러나 왜 눈에 좋은 영향을 주는지 파고 들어가보면 눈의 건강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간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는 동의보감에서도 찾아볼 수있는 내용인데, 동의보감에는 '간을 이롭게 한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 만큼 간에 직접적이고 전체적인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지요. 결명자는 간 수치를 떨어뜨려주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 울금.
울금은 카레의 재료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강황이라고도 불리는 음식입니다. 이 울금에는 커큐민이란 성분이 다른 음식들에 비해 월등히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커큐민은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간의 부담을 줄여주고, 간의 전체적인 기능이 향상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를 보자면 울금은 간의 해독 능력도 높여주며 간과 관련된 질환 예방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오늘은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에 대해 알려드릴려고해요
피로감 음식만 먹으면 나타나는 소화불량 눈의 흰자위가 누렇게 변하는 황달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빠지는 탈모 몸속의 독소가 피부로 노출되는 피부트러블 의욕이 떨어지는 무기력감 잦은 코피 등의 증상은 모두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만큼 간은 80%가 망가져도 특별한 이상 신호를 보내지않아요
그래서 간은 미리미리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이러한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간에 좋은 음식 첫번째 녹차.
녹차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카테킨 성분을 함유하고있어요. 이러한 성분들이 활성산소로부터 간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주고 또 특별히 지방간이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하고 있어요. 카테킨이 풍부한 녹차는 우리 몸 속 세포를 공격하는 유해산소를 억제해주며 간에 쌓인 지방을 제거해 간 기능을 향상시켜 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녹차는 심신을 안정시켜 여러가지 스트레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작용을한답니다.
간에 좋은 음식 두번째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간의 해독을 증가시켜 독소 배추을 돕고 간의 지방 흡수를 줄여주는 역할을해요. 특히 술을 섭취하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예방에 좋습니다. 특별히 브로컬리 안에는 비타민C가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있고 간의 해독을 도와주는 성분들도 함유되어있어요. 브로컬리에는 특별히 항지방간 인자성분이 여러가지 지방성분들이 간에 잘 끼이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간에 탁월한 효능이있어요.
간에 좋은 음식 세번째 자몽.
자몽 안에도 비타민C가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자몽속 풍부한 라닌진 성분은 간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고 손상된 간을 알코올 대사를 촉진함으로써 알코올로부터 간을 지켜주는 역할도 하며 항염증작용을 가지고 있어 염증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요. 자몽의 글루타치온 성분이 간 해독 효소의 생성을 돕고 비타미C와 비타민A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지방산으로 염증이 생긴 간세포를 치유해 주며 자몽의 라이코펜 성분이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예요. 하지만 자몽은 약과 함께 섭취하셨을 경우에는 부작용이 나타났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간에 좋은 음식 네번째 크랜베리.
크랜베리도 항염작용이 굉장히 뛰어난 식품이예요. 염증으로부터 간을 보호해주며 면역력증진에도 효과가 있어요. 유럽에서는 감기약을 처방하는 것 대신 크랜베리를 많이 사용하기도한답니다.
간에 좋은 음식 다섯번째 헛개나무.
헛개나무는 국내에서도 굉장히 많이 알려져있고 시중에서 음료로 흔히 접할수있어요. 헛개나무는 알코올로 인해서 간에 문제가 되었을경우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술을 많이 드셨을 때 숙취 해소에도 헛개나무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걸로 알려져있어요.
간에 좋은 음식 여섯번째 아티초크.
아티초크하면 아마 생소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거예요. 아티초크는 간을 해독해주며 간의 염증 수치를 낮춰주고 지방간이 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해요.
간에 좋은 음식 일곱번째 부추.
간의 채소로 불릴만큼 부추는 간에 좋은 음식이예요. 부추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이 간 해독 작용에 도움을 주며 간 기능을 향상시켜준답니다. 믹서기에 부추 한줌과 물1컵 사과 반쪽을 넣고 갈아 마시면 훌륭한 간 해독 주스가 된니 꾸준히 섭취해보세요
간에 좋은 음식 여덟번째 마늘.
마늘은 적은양만으로도 간의 효소를 활성화시켜 우리 몸의 독소를 배출시켜줘요 마늘에 풍부하게 함유 된 알리신과 셀레늄 성분이 간 정화에 도움을 주며 특히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은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지연시켜주고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증진시켜줘요.
간에 좋은 음식 아홉번째 귀리.
귀리에 함유된 아미노산은 간세포막 구성의 중요한 성분 중 하나인 레시틴 생성을 촉진해줘요 레시틴은 간에 있는 지방을 제거해 지방간을 예방해주고 간에 쌓인 독소를 해독시키는 작용을 해준답니다.
간에 좋은 음식 열번째 아보카도.
아보카도에 풍부하게 함유된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이 간의 유해물질을 걸러주고 간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줘요.
지방간에 좋은 음식 10.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여 비만으로부터 벗어나면 좋습니다. 흡연역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음주 및 흡연을 한 비용을 줄여서 헛개나무 열매 식품을 드시는 것이 차라리 좋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지방간에 좋은 음식 10가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 헛개개나무.
헛개나무는 지방간뿐만 아니라, 간 기능을 개선시켜주는 데에 아주 큰 효과가 있는 음식입니다. 헛개나무를 달인 것을 물처럼 복용하면 되므로 먹기가 편리합니다.
2. 엉겅퀴.
엉겅퀴 하면 임실에서 생산하는 토종 엉겅퀴가 떠오르실 텐데 비알콜성 지방간 개선 효과에 아주 탁월한 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아연, 엽산 등 다양한 성분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3. 비트.
비트 중에서도 레드비트는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나트륨, 칼슘, 섬유소뿐만 아니라 비타민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지방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중 하나입니다. 항산화 작용을 통하여 혈관을 노폐물을 제거하여 깨끗한 산소공급을 해주는데도 효과적입니다.
4. 당근.
4번째로 알아볼 지방간에 좋은 음식 10은 당근입니다. 당근 하면 비타민 A가 풍부하여 눈에 좋다는 것을 알고 계실 텐데요. 당근에는 비타민B와 C, E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산화방지제가 함유되어 있는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간세포를 재상하고 보호하여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5. 구기자.
구기자는 항노화 건강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구기자의 항노화 성분이 지방간을 예방하는 데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기자의 베아틴 와 제아아잔틴의 경우 몸속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도록 해줌과 동시에 간 회복기능을 도와줍니다.
6. 결명자.
눈에 좋은 음식 10가지 중 여섯 벌째는 결명자입니다. 결명자 역시 당근과 같이 눈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결명자는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결명자를 끓여 마실 때에 양파와 같이 끓이면 효과는 더욱더 좋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쑥.
쑥의 종류는 다양한데 특히 인진쑥은 지방간 및 위장병, 변비, 신경통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여 세포 재생력 또한 높여주기 때문에 지방간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8. 양파.
양파도 지방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세틴이란 성분을 통하여 혈액이 순환하는데 도움이 되며 중성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지방간 증상 완화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9. 부추.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분은 부추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부추는 간에 부담을 주는 활성산소 제거 및 간 해독에 뛰어난 식품입니다.
10. 칡.
칡의 뿌리는 숙취해소에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찍은 간세포를 보호하며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방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중 하나입니다.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간은 혈액을 통해 공급받은 영양분을 우리 몸에 필요한 물질로 만드는 중요한 장기이다. 대사작용, 해독작용, 면역작용, 답즙형성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데,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간염, 간경화, 간성뇌증, 지방간 등의 간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세포는 서서히 파괴되므로 반 이상 간 기능이 저하되어도 특별한 자가 증상이 없다.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 및 간 기능을 개선하려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와 과량의 알코올 섭취가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또한 약물, 영양불량, 대사이상, 비만 등에 의해서도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기능, 대사작용의 이상, 혈액응고 생성 저하, 답즘의 이상으로 쉬어도 피곤하고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입맛이 없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잘 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중요하다.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백질과 간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밥은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먹는 것이 좋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은 줄이고 당분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금주 또는 절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간에 좋은 음식을 ‘KBS 위대한 밥상’을 참고로 알아본다.
간 기능 개선,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1.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하는 ‘쑥’.
쑥은 마늘, 당근과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로 꼽힌다. 특히 간 기능을 활성화해주는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간의 해독과 알코올 분해 작용이 뛰어나 손상된 간 기능 회복을 돕는다. 이담 작용, 항균 작용, 구충 작용이 있어 황달과 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2. 해독 과정을 돕는 강장 채소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 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인체 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추를 장기 섭취한 흰쥐는 ‘하이드로사라디칼’이라는 활성산소가 간에서 73%, 피부에서 79% 억제됐다.
3. 간암 예방하는 ‘양송이버섯’.
버섯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손상된 간이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고,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특히 양송이추출물인 AHCC는 간암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4.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결명자’.
환경호르몬은 간에 무리를 주고 손상을 시킬 수 있는 물질 중 하나인데, 이 환경호르몬들을 흰쥐에 투여해서 실험을 한 결과, 결명자를 포함한 생약추출물에 의해 뚜렷한 독성 해독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체의 여러 장기에서 해독 효과를 보였지만 특히 간과 췌장에서 더 해독 효과가 나타났다.
5. 간을 튼튼하게 하는 ‘칡’.
칡에 들어 있는 카테칸 성분은 지방산이 활성 산소와 결합해 생긴 유해 물질인 과산화지질이 간에 생기는 것을 막고,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을 완화하여 간 기능을 높여준다. 카테칸 성분은 우려내는 시간이 길수록 많이 나오기 때문에 칡차를 만들 때 약한 불에 오래 끓여서 마시면 좋다.
6. 간암을 예방하는 ‘배추’.
배추, 무 등의 채소에 들어 있는 인돌 성분과 글루코시놀레이트 등의 성분에 의해 간암 억제 효과가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치연구단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추추출물 먹은 쥐는 간암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35% 수준으로 감소했고, 무추출물을 먹은 쥐는 간암 발생률이 45% 감소효과가 있었다.
7.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마늘’.
마늘의 유황성분은 간암 억제에 효과적이고 알리신과 셀레늄은 간 정화에 도움을 준다. 알리신은 비타민 B1와 결합하여 당대사를 촉진시키고, 셀레늄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몸의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인다.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8. 간에 쌓인 독 해독해주는 ‘헛개나무’.
본초강목에서는 헛개나무가 숙취와 주독을 해소하고, 간 해독과 변비에 좋다고 나와있다. 음주전과 후에 헛개나무차를 마시면 숙취 해소에 좋고 간에 쌓인 독을 해독해줘 간기능 개선 및 피로해소에 효과적이다. ‘헛개나무 과병 추출물’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쓰인다.
9. 간 기능 향상과 피로해소에 좋은 ‘모시조개’.
모시조개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해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간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와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담즙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고, 피로해소를 돕는다.
10.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올리브유’.
서양의 3대 장수 식품인 올리브유는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담즙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배설 작용을 해 담즙이 부족하면 배설이 잘되지 않는다. 또한 적정량의 올리브유는 체내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을 공급해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감소시켜 간의 해독작용에 무리가 가는 것을 막아준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지방간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참진지기 입니다. 오늘은 지방간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볼건대요.
지방간은 간에 반 이상에 지방이 들어차 있어서 간장이 거의 지방으로 바뀐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간세포에 차 있는 지방은 중성지방이기 떄문에 간세포를 없애거나 그러진않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대신 간이 제 기능을 할수 없도록 만들기 때문에 지방간이 심해지면 혈액순환과 해독기능에 심각하게 저하돼서 쉽게 피로를 느끼고 나른하고 기운이 없으며,식욕도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특히 간에 기름이 끼어 부은것은이므로 과음후 오른쪽 가슴 밑에 뻐근한 불쾌감을 더 심하게 느끼게 돼지만, 정밀진단을 받아보기 전까지는 모르는채로 지낼경우가 많습니다.
오미자.
오미자에 함유된 유기산은 간 기능을 강화 시키는 역활을 하며, 간 기능 저하로 대변이 묽고 가늘 때 변을 정상화시켜주는 효능이 뛰어납니다. 오미자를 단 기간만 섭취해도 간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돼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트란스아미나제가 조절돼는 효과고 있습니다. 오미자는 차로 만들어 마시면 좋은대, 오미자8g 을 물500cc와 함께 끓여 반으로 졸인 다음 하루동안 나눠 마시면 돼고, 신맛이 싫을때는 오미자를 찬물에 담가 10분뒤에 끓여 마시면 신맛을 줄일수있습니다.
매실.
매실은 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합니다. 매실속의 구연산은 강한 해독작용과 함꼐 묵은 피를 제거하고 간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차로 만들어두고 먹는게 좋습니다. 풋매실을 씻어 물기를 뺀다음 꿀과섞으뒤 실온에 10일정도 숙성뒤 매실은 건져내고 나머지는 차로마시면 좋다 작은숟가락 3~4수저에 물을 타서 공복에 1~2잔 먹으면 좋습니다
모과.
<동의보감>에 모과는 "간으로 들어가서 힘줄과 피를 보하니 달여서 먹는다"라고 나와있습니다. 모과는 씻지말고 깨끗한헝겁으로 닦아내 씨를 뺀후 얇게 저민후 매실과 마찬가지로 꿀에 재워 30일정도 실온에 숙성시킵니다. 그후 차로
마실때는 작은숟가락 3~4수저 물에 타서 하루에 1~2잔씩 공복에 마시면 좋습니다. 모과의 건더기도 물을 붓고 끓여 차로 만들면 좋습니다.
냉이.
냉이는 식초에 새콤하게 무쳐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 먹어도 좋고, 말려 보관했다가 한줌씩 보리차처럼 끊여 수시도 마시면 좋습니다.냉이의 콜린성분이 간에 지방이 축적돼는것을 방지하는 역활을 하기때문입니다.그리고 <동의보감>에는 냉이씨에 대해 "이것을 석명자라고한다. 주로 간기가 막힌것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하는데, 가루에로 내어 먹는다. 연한뿌리는 쌀과 같이 죽을 쒀 먹으면 피를 이끌어 간으로 들어가게 한다."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구기자.
구기자 성분중 하나인 베타인은 콜린 대사산물의하나이며, 콜레스테롤을 줄입니다 간세포의 신생을 촉진시키며,간 기능을 강화하여 눈을 밝게하고 피로도 빨리 회복 시킵니다. 특히 구기자열매를 씻어 1일 20g씩 물500~700cc로 끊여 반으로 줄여서 마시면 좋습니다.
배 식초절임.
배 식초절임은 간의기능을 좋게하고 피로를 푸는 효능에 좋습니다. 배의껍질과 씨부분을 제거한후 얆게 썬후 용기에 담고 배가 잠길정도로 현미식초를 붓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곳에 하루 보관뒤에 한번에 20g정도 하루에 3번 공복으로 배를 먹습니다. 배를 담가두었던 식초물도 커피잔 한잔정도에 물을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칡뿌리.
칡뿌리는 술독을 해독하는 효능이 뛰어나므로 음주로인한 간질환이나 지방간에 먹으면 효과적입니다.
당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암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베타카로틴을 가지고있습니다.당근쥬스를 계속마시면 변비에도 좋습니다. 당근처럼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는 녹황색채소는 지방간의 악화를 막는 역활을하니 당근쥬스를 만들때 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등 녹황색채소를 같이넣어 마시는것이 좋고,당뇨성 지방간은 인슐린의원료인 아연을 함유하고있는 강낭콩을 함께 넣으면 좋습니다.
등푸른생선.
간세포에 차 있는 중성지방의 함량을 낮추는데는 등푸른생선이 좋습니다. 등푸른생선을 선택할때는 지방보다는 단백질의 함량을 높이고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돼어있는 꽁치,고등어,참치등을 우선으로하면 좋습니다.
잉어쓸개.
잉어쓸개도 간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특효약으로 꼽힙니다. 잉어쓸개는 소주나 맥주에 넣어 마시면 돼고, 비늘도 제거하지 않은 채 한마리를 통째로 팥과 함께 뼈가 물렁물렁해질때까지 고아 먹어도 좋습니다. 팥과 고아낸 잉어는 간기능회복에 좋습니다. 잉어는 비타민A가 전혀 없는 다른 어류와 달리 비타민A가 풍부한 물고기입니다.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20가지.
간이 안좋으면 많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요
무심코 지나쳤던 증상들은 없는지 확인하시고 아울러 간에 좋은 음식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 감기에 자주 걸린다.
15.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18.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 울림이 있다.
19. 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20. 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간 기능 개선.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 및 간 기능을 개선하려면?
간 기능이 저하되는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와 과량의 알코올 섭취가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다.
또한 약물, 영양불량, 대사이상, 비만 등에 의해서도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기능, 대사작용의 이상, 혈액응고 생성 저하, 답즘의 이상으로 쉬어도 피곤하고 쉽게 감기에 걸리거나 입맛이 없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거나 멍이 잘 들고 코피가 잘 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간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중요하다.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되 탄수화물을 최대한 절제하고 단백질과 간 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밥은 현미 등의 잡곡밥으로 먹는 것이 좋고, 기름지거나 짠 음식은 줄이고 당분이 많은 과일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금주 또는 절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엄선.
OECD에 가입된 나라중 간암 사망률 1위인 우리나라의 남성은 간암 발병확율에 쉽게 노출돼 있습니다. 각종 회식과 술먹을 자리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스트레스와 엄청난 업무까지 간이 쉴틈이 없는대요 그러기 때문에 간에 좋은 음식 섭취로 평상시 관리를 해줘야합니다.
간이 손상돼면 회복이 어려워서 술과 담배를 줄이고 운동을 자주하고 간을 혹사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 오늘은 간에 좋은 음식 이 무엇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1.호두.
호두는 열량이 높고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입니다. 호두는 혈청 알부민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간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대 많은 도움을 주고 기력이 회복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 콜레스테롤도 조절해 줍니다.
2.오미자.
오미자는 담즙분비를 촉진하는 효능이 뛰어납니다. 특히 B형간염 지방간 간의수치가 안좋을때 평소 오미자를 자주 먹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심지어 항암치료를 받을때 입이 마르고 혀가 빨개질떄 오미자차를 먹으면 간암에 도움이 돼고 입이 마르지 않게 됩니다.
3.낙지.
낙지에 들어 있는 타우린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은 칼슘의 분해과 흡수를 돕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좋은 콜레스테롤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낙지의 특이한 맛음 베타인 성분인대 간의 생성작용을 돕고 간장을 보호합니다.
4.홍합.
간기능을 도와주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며 피를 만들어줍니다. 몸속에 뭉친 것도 풀어주는대 5월 중순경에는 홍합을 먹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마비성독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5.계란.
흰자는 유기물을 흡수하고 노른자는 영양과 피를 보충해 줍니다. 계란은 계란식초가 좋은대 간에의한 질병으로 소화기능이 약해 졌을때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6.호박.
호박은 애호박 청둥호박 화초호박등 어떤 호박이든 간에좋고 특히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있어서 간암예방에도 좋습니다. 호박은 비타민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를 함유하고 있어서 익혀 먹어야 좋습니다.
7.영지버섯.
영지를"불로초"라고도 부릅니다.오래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고 장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지버섯은 간 기능을 보호 하는 효능이 있고 암의면역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8.냉이.
냉이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돼어 있어서 간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거나 예방합니다.또한 무쳐먹으면 식욕이 좋아지고 변비에도 좋아 간에 쌓인 지방이 제거돼는 효과도 있습니다.
9.칡뿌리.
칡뿌리를 갈아서 얻은 전분을 "갈분"이라고 하는대 간에 좋습니다. 갈분과 맷쌀로 죽을 끊여 따뜻하게 먹으면 먹으면 좋고,그 위에 갈분을 약간 뿌려서 먹으면 더욱 더 좋습니다.
10.쑥.
쑥가루나 말린쑥을 차로 끊여 하루에 여러번 마시면 좋습니다. 쑥은 간에 좋을뿐만 아니라 소화에도 좋아 간질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소화장애를 막을수 있습니다. 함암효과에도 좋아 한의학 에서는 약재로 쓰입니다.
간에 좋은 음식과 나뿐음식.
수박.
간염, 황달 등으로 발열하여 타는 듯이 목이 마른 증상에 사용된다. 복수(腹水)나 부종이 있을 때에도 효과가 있으며 복용법은 다은과 같다.
복용법 : 수박 흑상(黑霜)을 1회 3g, 1일 2회 먹는다, 수박 흑상은 수박 꼭지 부분을 자르고 속을 도려내어 그안에 마늘을 놓은 다음 뚜껑을 덮고 종이로 싸서 진흙으로 귿힌다음 후에 불속의 재에 하루동안 파묻어 두었다가 바삭바삭하게 건조한 껍질부분을 분말로 해서 만든다.
복숭아.
복숭아는 열매, 잎도 내복(內服), 외용(外用)으로 여러 질환에 사용되고 있으며 간염의 황달에는 꽃을 사용한다.
복용법 : 복숭아의 꽃 3g, 인진고(쑥의 애잎) 3g을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배.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염증을 없애주는 약재로 사용해 왔다. 한방약에 그 성질을 이용한 것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설리고(雪梨膏), 설리장(雪梨漿)등이 그 대표적이다. 그러나 배는 몸을 차게 하는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위장이 냉해서 설사를 일으키는 타입의 사람, 산후에는 적합하지 않는다.
복용법 : 배를 얇게 썰어서 초에 묻힌 것을 먹으면 간염의 황달에 좋다. 1회에 2쪽, 1일 3회로 나누어 먹는다.
◎ 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
▷ 간에 좋은 음식.
1. 결명자: 간, 신장 기능 돕고 눈도 밝게 하고 변비, 고혈압에 효험. 해독역할 함
2. 넙치: 비타민 많고 단백질 우수, 당뇨병 간장질환자에게 좋은 식품
3. 다슬기: 간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좋아.
4. 산낙지: 타우린은 간의 작용을 돕고 정력 왕성하게
5. 스피루리라: 당뇨, 빈혈, 간장, 위장병에 효과. 스피루리라는 남조류 라는 원시적인 식물이다.
6. 오가피 열매: 간장보호, 해독작용
7. 재첩: 타우린이 콜레스테롤 저하와 간기능 회복을 도와 줌. 타우린 이 쓸개즙의 배설을 촉진해 간의 해독작용이 활발해진다.
8. 청국장: 술, 담배에 시달린 간을 보호
9. 클로렐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간장, 신장기능 도움
- 위와 간의 건강을 고려한다면 담백하고 지방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미네랄, 엽록소, 효소 등은 간세포를 재생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 샐러리, 파슬리 등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사과나 레몬, 꿀 등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서 마시면 좋습니다.
- 간에 좋은 음식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인진쑥입니다. 인진은 간의 열을 제거해주고 황달을 없애주고 간기능을 개선해줄 수있습니다.
- 다슬기도 괜찮긴 한데 그보다는 인진이 더 좋겠네요. 다른 약재도 이 것 저 것 간에 좋다는 약재가 많은데요. 인진 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인진 만 다려서 집에서 보리차 마시듯이 드시면 되겠습니다.
- 그리고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 보다 간에 좋지 않은 음식을 많이 피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 양배추, 샐러리, 파슬리 등에 들어 있는 각종 비타민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사과나 레몬, 꿀 등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서 마시면 좋습니다.
- 대합탕이나 조개국은 술안주와 해장음식으로도 각광을 받는데 이는 조개류에많이 함유돼 있는 타우린 덕분인데요, 타우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능력을 북돋아주는데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새우, 낙지에 풍부합니다.그럼 건강하세요
- 간에 좋은 국 대합탕이나 조개국은 술안주와 해장음식으로도 각광을 받는데 이는 조개류에 많이 함유돼 있는 타우린 덕분이라고 합니다. 타우린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해독능력을 북돋아주는데, 모시조개, 바지락, 대합 등의 조개류와 새우, 낙지에 풍부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많이 먹으면 간의 해독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간이 나빠졌을 때 좋은 야채 생즙 돋나물, 미나리, 씀바귀과 의 생즙을 하루 1-2회 정도, 1회에 찻잔으로 1잔씩 마신다.
▷ 간에 나쁜 음식.
- 술, 튀긴 음식, 기름진 음식, 설탕 음식, 흰 쌀, 흰 밀가루 위주의 식생활, 고추 과잉 섭취,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첨가제나 과일과 야채에 묻어 있는 잔류 농약, 그 외에 과식, 과로, 관절약, 두통약 등과 피로회복을 위해 많이 먹는 간장약 등과 흡연
- 기름진 안주, 은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 간을 피로하게 하고 지방간을 유발합니다. 또 도 간을 과로하게 하는 원인이지요. 도 간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음식 섭취량. 간세포 재생과 효소 합성을 촉진시키기위해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과잉 섭취한 단백질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간의 피로를 증가시킵니다. 미처 대사되지 않은 단백질의 중간 대사물인 암모니아가 간세포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1. 파괴된 간세포 재생에 필요한 비타민 가득 든 토마토.
토마토는 과일과 채소를 통틀어 비타민이 가장 많이 들어 비타민 A,B,C,E와 미네럴이 풍부하다.특히 비타민C는 100g당 12mg이 들어 있다.또한 토마토의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도 이상적이다. 파괴된 간세포의 재생과 균형이 깨진 대사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비타민이 필요하므로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꾸준히 먹도록 한다.
2.최상급 단백질 추어탕.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은 칼슘, 비타민류, 양질의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만성간염에 좋고, 자양, 강장작용도 있어간장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 2~3일 동안 물에 담가두는 것이 포인트
3.사자발쑥 달인 물이 간염 특효약.
쑥 중에서 잘 자란 잎을 말려두었다가 약재로 사용하는데, 이를 사자발쑥 또는 사철쑥이라고도 한다. 간염에 이 사자발쑥을 달여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자발쑥 10~20g과 물3컵을 달여 1/3정도 줄어들 때까지 달이면 된다.이것을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시면 된다.
간은 정신을 주관한다, 간이 약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얼굴이 검게되며 눈이 피로하고 노랗게되며 잘 놀라고, 화를 잘낸다.
이런 간의 기운을 도우는 음식으로는 바지락과 부추,다슬기가 좋다. 바지락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간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
부추는 비타민C와 카로틴은 물론 철분, 인, 칼슘, 비타민B군도 많아 간에 아주 그만이다.
다슬기도 부추를 넣고 국을 끓여 자주 먹으면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원기를 도우는데 아주 좋다.
간에 좋은음식 BEST 9.
1. 문어.
문어에는 타우린이 34% 함유되어 있는데요. 간 기능을 회복시켜 피로를 풀어주며 단백질,DHA, EPA 성분도 함께 들어 있어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2. 굴.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 19종, 타우린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굴인데요. 굴의 미끈미끈한 부분에 타우린이 풍부하다고 하니 이 부분이 물로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3. 콩나물.
대표적인 간 해독 음식인데요. 콩나물 뿌리에 다량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이 알코올을 섭취하면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아세트 알데히드를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4. 무.
무의 감칠맛을 내는 성분이 베타인이라는 성분인데요. 이 성분은 간에 좋은 아미노산,메치오닌을 생성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5. 버섯.
버섯은 면역력 강화에도 좋을 뿐 아니라 간의 해독작용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여 종양생성을 억제하고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6. 양배추.
양배추에 함유된 메틸메티오닌은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 주며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간의 해독작용을 촉진하고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을 주어 간 질환을 예방 합니다.
7. 바지락.
술 안주로는 바지락 국물이 제격이다.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이다.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니아신, 히스티딘, 비타민B,칼슘, 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8. 콩.
술과 담배의 독성을 해독하고 간기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9. 복숭아.
피부미용 효과로 간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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