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의 인물산수화
정선 鄭敾
호는 난곡(蘭谷)·겸재(謙齋).
조선시대 화가 중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현재 전하는 작품들은 친자연적 초속의식과 풍류의식에 기초한
남종화풍의 정형산수와 산수인물 및 진경산수화가 대종을 이루는데,
특히 우리나라 산천을 소재로 그린 진경산수화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독창적인 화풍을 완성하고 성행시킴으로써
한국적 회화 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남겼다
건려방매(騫驢訪梅)
고사관폭(高士觀瀑)
고산상매(孤山賞梅)
기려심매(騎驢尋梅)
독서여가(讀書餘暇)
무송관산(撫松觀山)
사문탈사(寺門脫蓑)
설평기려(雪坪騎驢)
송암복호(松岩伏虎)
송하고사도(松下高士圖)
송하문동자도(松下問童子圖)
수하관폭도(樹下觀瀑圖)
시화환상간(詩畵換相看)
어초문답(漁樵問答)
운송정금(雲松停琴)
인곡유거(仁谷幽居)
임천고암(林川鼓岩)
척재제시(?齋題詩)
취성도(聚星圖)
통천문암(通川門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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