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추억,,,

따뜻한 그대 그리움 / 봉당 류경희

문성식 2016. 11. 6. 19:11

따뜻한 그대 그리움 봉당 류경희 낮선 이름 낮선 향기 언제 부터인가 낮익은 사람으로 다가왔어요 떠 있는 별 처럼 높아만 보였던 그대 어느 덧 내 가슴에 떠있네요 그대 내안에서 커피 향기 처럼 따뜻한 그대 그리움 은은한 사랑이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