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 보물 제1439호 |
---|---|
소재지 | 서울 영등포구 |
소재지 | |
지정일 | 2005.08.12 |
수량 | 1점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자 | 최상순 |
관리자 | 최상순 |
자료출처 및 참조 | 문화재청 |
규모가 큰 항아리로서 높이와 몸통의 비례가 적당하며 몸통의 둥근 곡선도 매우 부드럽게 이어져 있다. 몸통이 둥글고 큰 양감을 나타내는 반면 입과 굽이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어서 단정한 느낌을 준다.
좌우대칭도 완전한 편이고 몸통에 별다른 움직임과 변화가 없으며, 투명한 유약층 밑으로 엷은 유백색을 띠는 태토가 비쳐 보여 전체적으로 평온한 분위기를 주며 보존상태도 우수하다.
'문화재,도자기,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물 제1437호 백자대호 (白磁大壺) (0) | 2015.08.24 |
---|---|
보물 제1438호 백자대호(白磁大壺) (0) | 2015.08.24 |
보물 제1573호 청자양각연판문접시(靑磁陽刻 蓮瓣文 楪匙) (0) | 2015.08.24 |
보물 제1441호 백자대호 (白磁大壺) (0) | 2015.08.24 |
보물 제1447호 청자상감화조문도판 (靑磁象嵌花鳥文陶板) (0) | 201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