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6.25 참상 ! 03편
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영원히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6.25 寫眞資料
귀한 자료이니 젊은이들 한번 살펴보세요.
▲ 1950. 7. 5. 한국군 용사의 무덤.
▲ 1950. 8. 2. 금강철교
▲1950. 8. 3.
뙤약볕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 1950. 8. 3.
한국전쟁 무렵의 부산항, 멀리 영도가 환히 보인다
▲ 1950. 7. 29.
경남 진주 부근에서 생포한 빨치산(?). 원문은 포로로 되어 있다.
▲ 1950. 12. 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빈 흥남부두
▲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 1950. 12. 26.
전차도 후퇴대열에.....
흥남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하고 있다.
▲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 1950. 1. 3. 1·4
후퇴를 앞두고 불타고 있는 서울 시가지
▲ 1951.1.4 후퇴 피난민 행렬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 1950. 12. 29. 양평,생포된 포로들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모자,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
▲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
▲ 1950. 11. 5.
국군과 유엔군이 수복한 북한의 어느 지역(평산)에서
주민들이 지역 대표와 치안대장을 뽑고 있다.
그들 대표 무슨 색깔의 완장을 찼을까
▲ 1951. 1. 5.
서울.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
▲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지 얼마나 되었을까?
▲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
▲ 1950. 8. 18.
포로들이 줄을 서서 밥을 타고 있다
▲ 1950. 8. 11.
그해 여름 피난민들의 움막.
필자도 이런 곳에서 지냈던 기억이 난다
▲ 1950. 8. 13.
잠깐의 휴식시간에 LMG(기관총) 병기 손질을 하고 있다
▲ 1950. 8. 13. 박격포 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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