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근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근담 후집 121장 / 사람은 스스로 고해를 만든다. (0) | 2013.02.09 |
---|---|
채근담 후집 120장 / 들은 것은 마음에 남기지 마라. (0) | 2013.02.09 |
채근담 후집 118장 / 마음은 움직여서 본성을 잃는다. (0) | 2013.02.09 |
채근담 후집 117장 / 너무 한가하면 엉뚱한 생각이 떠오른다. (0) | 2013.02.09 |
채근담 후집 116장 / 내 몸을 제대로 다루어야 본래의 만물을 다룰 수 있다. (0) | 201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