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그리고 성

남성의 지속력을 높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

문성식 2011. 10. 24. 19:20

남성의 지속력을 높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

 

남성의 지속력을 높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 샤워기로 '남성'의 구석구석을 정성껏 마사지 한다
아내와 섹스를 하기 전에 땀을 씻어 내려고 샤워하는 사람 이 적지 않은데 이 샤워를 잘 하면 땀을 씻어 낼 뿐 아니 라 페니스의 단련도 된다.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단 지 샤워 시 물의 흐름을 페니스의 끝에서부터 구석구석까 지 대어주면 된다.
우선 샤워를 할 때 오므라져 있어도 상 관없으니까 페니스의 귀두를 내밀고 샤워기를 그곳에 대어 준다. 귀두 의 민감한 피부를 아프게 하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샤워는 몸 전체를 덥혀 주는 목욕과 달리 그 부분만을 덥혀 줄수 가 있기 때문에 급소를 중심적으로 자극해서 효과를 올리기 쉽다.
또한 페니스의 양쪽에는 인대, 신경, 서경관 이 지나고 있어서 여기에 샤워기 를 대 면이 부분을 마사지해 주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여러 번 반복해 줌으로써 혈액순환도 좋아지고 고환이 다시 활력 을 찾아 페니스의 피로가 풀리게 된다.
부부가 함께 하는 '급냉 교대 욕'이 정력에 최고 옛부터 정력을 증강시키는 데는 고환이 냉수를 끼얹어 주는 급냉법 이 최고라고 전해져 있다.
급냉법은 고환의 능력 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급냉법 이란 고환을 찬 물로 차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목적은 고환을 차 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싸고 있는 부분, 즉 음낭을 자극하여 괄약근을 단련하는데 있다.
음낭의 난방기능을 단 련하는 것이므로 급냉법은 단순히 찬물을 끼얹는 것보다는 더운물과 찬물을 교대로 끼얹어 주는 '교대욕'이 좋다.
우선 온탕에 들어가 음낭이 따뜻해져 충분히 늘어나면 밖에 나와 찬물을 끼얹어 준다. 음낭이 수축하면 다시 더운물에 들어가 음낭을 눌러 분다. 이 동작을 4-5회 반복해 준다.
그렇게 하면 하반신의 힘이 훨씬 강해진다. 텔레비젼을 보면서 급소 지압법을 실시한다. 하품이나 기지개처럼 거의 무의식적으로 가볍게 할 수 있 는 섹스 강화법 에는 스스로도 할 수 있는 지압이 있다.
그러나 아내가 급소를 찾아서 해주면 더 효과적이다. 급소는 맥의 선상에 위치하는데 섹스의 강화에 연결되는 선은 임맥, 독맥, 간경의 3개이다.
임맥은 백회라 불리는 머리끝에 서 코, 입을 지나서 배꼽, 그리고 성기까지며, 독맥은 머리 끝에서 등을 지나 항문으로 향하는 선이다.
그리고 간경은 엄지발가락 안쪽에 있는 복사뼈와 무릎 안쪽에서 연결되는 선이다. 바로 이러한 곳을 손끝으로 눌러주는 것인데,
특 히 효과가 높은 곳은,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의 뼈가 교 차하는 곳에 있는 태중, 복사뼈 안쪽에 있는 급소, 그리고 무릎 위 10센티 정도에 있는 '음포'이다.
급소를 알아내는 방법은 손끝으로 눌러 보아서 찌르르 하면 거기가 거의 급소다. 삽입직적 '음곡'을 지압하면 팽창력이 급상승 한다.
누르면 생명의 샘이 용솟음친다'라고 하는 말은 조금 고리 타분한 감이 있지만 이는 지압의 효과를 설명한 캐치프레이즈다. 사실 페니스의 강화에도 마찬가지로 '눌러주면 하고 싶어지는' 포인트가 있다.
이것은 신유, 양지, 음곡 이라 고 불리는 급소로, 이 급소의 특징은 즉효성에 있다. 신유 는 척수로부터 5센티 정도 바깥쪽의 가장 밑의 갈비뼈에 있는 급소이다.
이 부분을 누르면 발기를 지배하는 부교감 신 경이 자극을 받아 정력이 높아진다.
음곡은 무릎 관절의 안 쪽에 있는 급소인데 침대에 오르기 전, 예를 들면 목욕 시 에 스스로 눌러 주면 목욕탕에서 나온 후 잠시 동안 그 효 과가 나타날 것이다.
물론 삽입 직전에 여성이 자극해 주 면 효과는 더욱 좋다. 양지는, 약지 손가락을 밑으로 연장, 손목 복사뼈 지점에 있는 급소로 이곳을 누르면 섹스 를 하고픈 기분이 된다.
남성은 여성에게 부드러운 애무, 여성은 남성의 이 세곳 의 급소를 눌러 주면 섹스의 내용 을 좀더 충실히 할 수 있다.
등과 히프를 따뜻이 하면 '남성'이 강해진다. 겨울에 난로를 쬘 때 몸의 앞쪽만 쪼이는 사람이 많은데 때 로는 히프나 등을 덥게 하는 것이 좋다.
등에는 '신유'라 고 하는 생명의 근원인 급소가 있어서 여기를 스토브 등의 열로 따뜻하게 하는 것은 온구 하는 것과 같으며 이는 당연 히 하반신 단련에도 좋다.
실제로 스토브로 등을 따뜻하게 하면 대단히 기분이 좋아지며 졸음이 올 정도로 편안해진 다. 또한 척추 주위에는 성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신경이 모여 있다.
추울 때에는 이 신경계의 혈액순환이 나쁘 기 때문에 반사가 느려지며 페니스의 발기나 사정능력이 떨 어진다.
그런 때에 이곳을 중점적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이 부분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신경의 반사도 활발해진다. 그 결과 페니스의 힘이 떨어지지 않는다.
섹스중 잠시 자극을 중단하면 '남성의 지속력이 증가한다' 섹스중에 페니스의 지속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잠깐 자극 을 중단하고 페니스에 휴식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섹스의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섹스를 즐기는 여유가 없 어 사정에 이르기까지 단조로운 피스톤 운동에 급 급, 한꺼 번에 삽입에서 사정까지 달려가 버린다.
그 때문에 눈 깜짝 할 사이에 끝나 버려 여성 쪽은 어떤 느낌조차 받을 여유 가 없다. 때문에 페니스의 발기를 지속시키려면 어쨌든 휴 식 시간을 두어 쉬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휴식 시간 을 두고 있으면 고조된 신경을 억제하는 습관이 붙기 때문 에 자신도 모르게 지속력 단련이 되는 것이다.
남편에게 휴 식을 주기 위해선 부인이 페니스를 빼고 체위를 바꾸는 것 이 효과적이다. 1회의 섹스에서는 최저 두 번 이상 체위를 바꾸는 것이 좋다.
후배위 에서 정상위로, 또는 좌위에서 후배위로 등등 여러 가지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잘 몰랐던 섹스의 진실 30가지

당신은 섹스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흥미로만 읽어넘길 수 없는 30가지의 사실을 소개한다. 평 소에 꼭 알아두어야 할 섹스의 참과 거짓.

 

01. 섹스를 하면 여성은 아름다워진다 이런 말을 해서 제일 득이 되는 사람은 누군가, 당연히 남자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남자가 일방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섹스를 하면 아름다워진다는 따위는 굉장한 엉터리로 의학적으로도 아무런 근거가 없다.
     단지 남자가 좋아지거나 열렬한 사랑을 하게 되면 자신도 많은 노력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내면-외면적 아름다움이 두드러지는 것은 사실 

     이다.
     그러나 내면적 아름다움이 없는 섹스만으로 아름다운 여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 야 할 것.

 

02. 성기나 젖꼭지가 거무스름한 것은 경험과 상관없다 얼굴색이 하얀 사람, 약간 검은 사람이 있듯이 성기나 젖꼭 지의 색에도 개인의 차가

     잇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 이 갖고 있는 색소의 문제이다. 성기 색의 농도로 성경험 을 판단하는 것은 정말 넌센스다.
     누구나 소녀 시절과 비교 해서 원숙기의 여성 성기는 색이 진해진 듯이 보이지만, 이 것은 나이와 함께 성호르몬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성

     생활을 많이 한다고 해서 거무스름해지지 않는다.

 

03. 임신중 섹스는 체위를 바꿈으로서 가능하다 임신중에 섹스를 해도 아이에게 나쁜 영향은 전혀 없다.
     태아는 자궁 안에서 나막으로 보호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궁 은 마치 별천지에 있는 것처럼 정자나 잡균등의 직접적인 침입을 받지는 않는

     다.
     섹스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해서도 초 산이나 유산의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라면, 다만 어느 시기 라도 자궁 수축을 일으킬 수 잇는 격심한 섹

     스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중에는 질벽이 출혈하기 쉬워진다. 이때 평소 에는 대수롭지 않는 균이 들어와 태아에게 간접적인 영향 을 미칠 수는 있다.
     페니스의 삽입을 깊게 하지 말고, 배 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체위를 바꿀 필요가 있다.

 

04. 생리중에도 임신이 된다 생리중에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피임을 하지 않고 섹스하는 사람이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일반적으로 봐서 임

     시느 이 확률은 낮다.
     그러나 생리의 기간이 길고, 다음 배란이 일찍 생겨버리는 사람은 생리중의 섹스로 임신할 가능성이 있다.
     완벽한 피임을 위해서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 생리중에는 질의 내부 등이 섬세해져 있기 때문에 상처 입기 쉽다. 상처가 나면 바이

     러스균이 들어가서 병에 감염 될 우려가 있으니 조심.
  
05. 질외 사정이나 세정은 피임에는 효과가 없다 어느 정도 사정 직전에 질에서 페니스를 빼내도, 정자는 사 정 이전에 이미 질안에 남아 있다.
    '나는 기술이 뛰어나므 로 실수는 없다'라고 장담하는 남자도 질외 사정은 위험. 임신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섹스 후에 질 내를 세척해도 사정을 했을 대에는 자궁경관에 이미 들어 간 정자는 씻어낼 수가 없기 때문에 임신의 확률이 높다.
    또 질내는 점막과 주름으로 되어 있어 완벽하게 세척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06. 자궁이 없어도 섹스는 즐길 수 있다 자궁은 있거나 없거나 섹스 그 자체에는 지장이 없다.
    '임신 걱정이 없으니 보다 자유롭게 섹스를 즐길 수 있어'라 고 생각하면 오히려 이전보다도 황홀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자궁을 들어냈다고 해서 '나는 이제 여자가 아니다'라 고 비관적이 되는 것은 금물이다. 흡족한 섹스생활을 즐기 는 편이 오히려 건설적이

    다.
    난소를 양쪽 모두 들어낸 경우 는 여성호르몬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절이 위축돼서 섹스 중 고통이 있을 수 있다.

 

07. 질의 위치와 감각은 관계없다 질의 입구와 항문 사이를 '회음'이라고 하지만, 이 회음의 길이에는 개인차가 있다.
    회음이 긴 사람은 위를 쳐다보고 누웠을 때 회음이 짧은 사람보다는 질이 상부에 온다. 반대 로 회음이 짧은 사람은 아래쪽에 질이 있다.
    '질이 위쪽에 있는 여자는 감도가 좋다'고 알고 있는 남자가 있지만, 질 의 위치와 감도와는 관계가 없다.
    단순히 그 남성이 경험부족으로 여성의 성감대에 관해서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08. 오르가슴이 강하면 아들일 수 있다 질의 내부는 산성인데다 정자는 원래 산에는 약하다. 특히 아들이 될 정자는 딸이 될 정자보다도 산에

     약하게 되어 있다.
     결국 산성 안에서는 아들정자의 생존능력이 낮다. 그러 나 배란기에 여자가 강한 오르가슴을 느끼면 알카 리성의 경관점액이 대랑 분비되

     므로, 질 안이 알카리성이 된다.
     그 덕택으로 이번에는 아들정자 쪽이 생존싸움에 승리할 가 능성이 높다. 당연히 아들이 생기는 확률도 높아진다.
     이 경관점액을 이용한 남녀 출산 구분법은 80%가 성공한다는 통계도 있다.
    
09. 격력한 섹스를 하면 방광염 가능성이 있다 여성의 경우, 섹스를 너무해서 방광염이나 요도염이 된 사 람은 의외로 많다. 이러한 것도 요도

     와 질과는 위치상으로 종이 한 장 차이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페니스를 삽입해서 질내를 자극하면 요도의 뒤쪽을 마찰시키기 때문에 출혈하 기 쉽다. 또 남성과 비교해서 요도에서 방광까지의 길이도 

     짧기 때문에 균이 방광까지 칩입하기 쉽다.
     신혼여행중 너 무 격력한 섹스를 한 나머지 방광염을 일으키는 커플도 많다. '허니문 방광염'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10. 여성에게 '불감증'이라는 병은 없다 여성 불감증의 대부분은 섹스하는 장소와 시간, 상대가 원인이다. 신체 자체의 감도가 나쁠 이유는 없

     다.
     섹스를 하 고 싶지만 주변환경이 나쁘면 섹스에 만족을 느낄 것도 느 끼지 못하게 된다. 시어머니와 자식이 가까이에서 자고 있는 것에 신

     경을 쓴다면 섹스환경이 나쁜 것이다.
     또 남편 이 혼장 흥분하는 쾌락주의도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11. 질이 느슨하면 감도가 둔하다? 질이라는 것은 탄력성이 있기 때문에 신축이 자유자재다.
     그렇다고 해서 섹스를 지나치게 해서 질이 다 늘어난 고무 와 같이 느슨해진다는 것은 순전히 거짓말이다. 남자들이 잘못 생각하고 는  것

     이다.
     여성의 질은 황홀을 느끼게 되 면 풍선같이 부풀어 오른다. 즉 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오 히려 한창 섹스중에 질이 느슨해지는 것은 상대

     가  섹스에 미숙하다는 중거이기도 하다.
   
12. 처녀막은 파열되는 것이 아니다 처녀막은 실제로 '막'이 아니고 질입구의 '주름'이기 때문 에 '파열된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 물론 스포

     츠를 했다 고 해서 출혈하는 것은 아니다.
     처녀가 섹스할 때에 출혈하 는 것은 신체가 힘을 준 상태로, 분비액으로 충분히 축축해 져 있지 않고, 상대의 움직임이 폭력적일 때, 처녀

     막의 '주 름'이 짖어지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는 질까지 상처를 입 는 경우도 있다. 또 처녀막의 강도도 사람마다 다르다.

 

13. 폐경 후라도 섹스를 즐길 수 있다 폐경이라도 물론 섹스를 즐길 수 있다. 폐경이 되면 여성호 르몬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분비액이 나오기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페니스를 삽입할 때 통증을 느껴서 섹스공포증이 되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겔이나 여성호르몬을 사용해서 통증을 피할 수 있다.

     겔을 외음부와 질의 입구에 바르면 된다.
     페니스에 묻은 겔은 질 내에 들어가도 곧바로 녹아서 몸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가 없다.
   
14. 호르몬은 사랑의 '미약'이다 동물이 몸 밖으로 방사하는 것으로 다른 개체의 행동에 영 향을 미치는 물질, 호르몬은 마치 '미약'과 같은 것

     이다.
     이 호르몬은 남성, 여성에 관계없이 분비된다. 나오는 곳 은 겨드랑이나 얼굴, 하복부에 있는 분비샘에서 나온다. 호 르몬에는 냄새가 있지

     만,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매일 보디샴푸라든가 향수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 기 때문에 쉽게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15. 여성이 남성보다 강한가? 어떤 남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 부부의 경우 섹스에서 는 남자쪽이 약하고, 여자쪽이 강하다. 다른 부부들

     은 어떤 지 모르겠다.
     전에는 내가 적극적이었지만, 지금 와서는 그 녀쪽이 강한 것 같다.
     직장의 상사 한분이 '본래 성욕은, 여성쪽이 강해'라고 얘기하지만 개인차도 있고, 그말이 사 실인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많은 남자가 이

     렇게 생각한다.
    
16. '명기'는 괄약근으로 만들어진다 질의 괄약근과 직장의 괄약근은 8자로 연결되어 있다.
     항문과 질을 둘러싸고 있는 괄약근을 조이기도 하고 느슨하게 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섹스 중에서 이런 운동으로 남성에 게 자극을 줄 수 있

     다.
     테크닉으로서 괄약근을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애당초 섹스는 개인과 개인과의 궁합 문제 이다.
     A라는 사람은 좋지만 B라는 사람은 나쁘다는 것을 봐 도 어느 누구에나 잘 맞는 '명기'는 없다. 즉 성기에서 마스터키는 없다는 것이다.
    
17. 섹스를 지나치게 하면 암에 걸린다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가 자궁암과 관계있다는 것이 증명되 었고, 섹스로 감염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도

     이미 정설로 되어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과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섹스 를 하면 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또 세포 분열이 활 발한 젊은 시절에 많은 사람과 섹스를 시작한 여성은 자궁 경부암에 걸리기 쉽다는 데이터도 나와 있다.
    그러나 문제 는 섹스의 횟수가 아니고, 사람수다. 단지 콘돔을 사용하 면 이야기는 다르다.
    
18. 오줌을 멈추는 훈련이 좋다 산후 여성이 섹스중 삽입하면 질에서 가스 소리가 나오는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은 병이 아닌가 해서 의사게   

     상담을 하러 가기도 한다.
     그때 의사는 오줌을 멈추는 운동을 하라고 권하다. 물론 가스소리를 멈추게 하는 것이다. 항문 과 질의 괄약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앉아있을 때도, 걷 는 중에도 할 수 있는 운동이자만 괜찮은 요령이다. 이 요 령을 익히는데 오줌을 멈추는 운동이 첫단계가 된다.
    
19. 오르가슴이 없는 사람은 전희 부족이다 놀랍게도 한 번도 오르가슴을 느낀 적이 없는 여성도 40% 나 된다고 한다. 오르가슴을 느낀 적이

      없는 사람은 전희가 문제이다.
     크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정성들여 애무를 되풀 이 해보라. 다만 크리토리스는 포피로 싸여 있기 때문에 직 접 강한 자극을 주면 심한 고통

     이 있다.
     상대에게 어떻게 하면 아프고,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은가를 솔직히 말해서 싫은 행위는 계속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