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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녹)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녹)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1번나는 세상의 빛입니다영성체 성가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52번오 지극한 신비여   파견 성가27번이세상 덧없이오늘 전례[백]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입당송입당송예레 29,11.12.14 참조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재앙이 아니라 평화를 주노라. 나를 부르면 너희 기도를 들어 주고, 사로잡힌 너희를 모든 곳에서 데려오리라.본기도주 하느님,저희를 도와주시어언제나 모든 선의 근원이신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섬기며완전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요한 묵시록의 시작입니다.1,1-4.5ㄴ; 2,1-5ㄱ1 예수 그리스..

매일 미사 10:06:30

2024년 11월 17일 주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2024년 11월 17일 주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8번주 우리에게 사랑과 자유를영성체 성가46번사랑의 송가예물준비 성가41번형제에게 베푼 것 31번이 크신 모든 은혜 446번우리는 주의 사랑을 453번푸르른 시냇가의   파견 성가436번주 날개 밑오늘 전례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도록 선포하셨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의 모범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와 연대,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일깨우고 촉구한다.오늘은 연중 제33주일이며 세계 가난한 이의 날입니다. 주 하느님께서..

매일 미사 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