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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목요일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4년 5월 2일 목요일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4번모든 성인 성녀시여영성체 성가163번생명의 성체여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51번주여 임하소서 340번봉헌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파견 성가134번거룩하다 부활이여오늘의 강론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오늘 전례295년 무렵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아타나시오 성인은 알렉산데르 대주교를 수행하여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 참석하였다. 328년 알렉산데르 대주교의 후계자가 된 뒤, 아리우스파에 맞서 싸우다가 여러 차례 유배를 당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정통 신앙을 해설하고 옹호하는 책을 많이 남겼으며..

매일 미사 2024.05.24

2024년 5월 1일 수요일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2024년 5월 1일 수요일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81번성 요셉영성체 성가506번사랑으로 오신 주여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70번자애로운 예수 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파견 성가245번맑은 하늘 오월은오늘의 강론 2024년 5월 1일 수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입당송시편 71(70),8.23저의 입은 당신 찬양으로 가득 찼나이다. 온종일 당신 영광을 찬미하나이다. 당신께 노래할 때, 제 입술에 기쁨이 넘치리이다. 알렐루야.본기도하느님,죄인들을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니하느님 종들의 마음을 이끄시어불신의 어둠에서 벗어난 그들이언제나 진리의 빛을 따르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

매일 미사 2024.05.24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백) 부활 제 5 주간 화요일]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4번평화를 주옵소서영성체 성가182번신묘하온 이 영적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496번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파견 성가136번예수 부활하셨도다오늘의 강론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입당송묵시 19,5; 12,10 참조낮은 이든 높은 이든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스도의 권세와 권능과 구원이 나타났다. 알렐루야.본기도하느님,그리스도의 부활로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찾아 주시니저희가 한결같은 믿음과 희망으로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무엇이나 ..

매일 미사 2024.05.24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영성체 성가180번주님의 작은 그릇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502번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340번봉헌 178번성체 앞에   파견 성가130번예수 부활하셨네오늘의 강론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 최성우 세례자요한 신부 오늘 전례가타리나 성녀는 1347년 이탈리아 중부의 시에나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앞날을 짐작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완덕의 길을 걷고자 일찍이 도미니코 수도회의 제3회에 들어가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지역들 사이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는 교황의 권리와 자유..

매일 미사 2024.05.24

2024년 4월 28일 주일 [(백) 부활 제5주일]

2024년 4월 28일 주일 [(백) 부활 제5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35번나는 포도나무요영성체 성가180번주님의 작은 그릇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2번성체 성혈 그 신비 513번면병과 포도주 501번받으소서 우리 마음 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파견 성가131번찬미 노래 드리자오늘 전례오늘은 부활 제5주일입니다. 농부이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포도나무의 가지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성실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면서 새로운 인류의 맏이가 되어, 성덕과 평화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성령의 은혜를 청합시다.입당송시편 98(97),1-2 참조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 주님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민족들의 눈앞에 당신 정의 드..

매일 미사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