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1 8

2024년 6월 8일 토요일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4년 6월 8일 토요일 [(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48번한 생을 주님 위해영성체 성가156번한 말씀만 하소서예물준비 성가218번주여 당신 종이 여기 173번사랑의 주여 오소서 221번받아주소서 344번영성체   파견 성가237번주 예수 어머니오늘 전례예수 성심을 공경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성모 신심에 대한 공경은 17세기 프랑스 노르망디 출신의 요한 외드 성인의 노력으로 점점 보편화되어, 예수 성심 미사에서 기억하는 형태로 전례 안에서 거행되기 시작하였다. 비오 12세 교황은 1942년 성모님의 파티마 발현 25주년을 맞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세상을 봉헌하고 이 기념일을 온 교회가 지내게 하였다. 처음에는 8월 22일에..

매일 미사 2024.05.31

2024년 6월 7일 금요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2024년 6월 7일 금요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99번예수 마음영성체 성가153번오소서 주 예수여예물준비 성가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64번떡과 술의 형상에 215번영원하신 성부 503번생명의 양식   파견 성가200번열절하신 주의 사랑오늘 전례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시작하여 점차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

매일 미사 2024.05.31

2024년 6월 6일 목요일 [(녹) 연중 제 9 주간 목요일]

2024년 6월 6일 목요일 [(녹) 연중 제 9 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62번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영성체 성가157번예수 우리 맘에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76번믿음 소망 사랑 219번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   파견 성가207번주의 성심오늘 전례[백] 성 노르베르토 주교입당송시편 25(24),16.18 참조주님,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이옵니다. 하느님, 비참한 저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저의 죄악 낱낱이 없애 주소서.본기도하느님,구원 계획에 따라 세상 모든 일을 섭리하시니저희에게 해로운 것은 모두 물리치시고이로운 것은 아낌없이 베풀어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사도 바오로의 티모..

매일 미사 2024.05.31

2024년 6월 5일 수요일 [(홍)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4년 6월 5일 수요일 [(홍)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3번영원한 생명영성체 성가159번세상의 참된 행복예물준비 성가512번주여 우리는 지금 506번사랑으로 오신 주여 221번받아주소서 179번주의 사랑 전하리   파견 성가480번믿음으로 (1-2절)오늘 전례보니파시오 성인은 673년 무렵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엑시터 수도원에 들어가 사제가 된 그는 수도원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성인은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주교로 축성되어 마인츠 교회를 다스리며, 동료들과 함께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우고 재건하였다. 성인은 프리슬란트(오늘날 네덜란드) 지방에서 전교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다. 1874년 비오 9세 교황은 보니파시..

매일 미사 2024.05.31

2024년 6월 4일 화요일 [(녹) 연중 제 9 주간 화요일]

2024년 6월 4일 화요일 [(녹) 연중 제 9 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4번내 맘의 천주여 (3절)영성체 성가163번생명의 성체여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80번주님의 작은 그릇 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93번지존하신 성체   파견 성가444번나는 주를 의지하리라입당송시편 25(24),16.18 참조주님,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이옵니다. 하느님, 비참한 저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저의 죄악 낱낱이 없애 주소서.본기도하느님,구원 계획에 따라 세상 모든 일을 섭리하시니저희에게 해로운 것은 모두 물리치시고이로운 것은 아낌없이 베풀어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베드로 2서의 말씀입니다.3,12-15ㄱ.17-18..

매일 미사 2024.05.31

2024년 6월 3일 월요일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4년 6월 3일 월요일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영성체 성가504번우리와 함께 주여예물준비 성가220번생활한 제물 158번구세주예수 그리스도 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78번성체 앞에   파견 성가201번은총의 샘오늘 전례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성인들은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다. 우간다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지역에는 19세기 말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다. 왕궁에서 일하던 가롤로 르왕가는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은 뒤, 자신의 신앙을 떳떳하게 고백하며 궁전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열성적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왕조가 들어서면서 배교를 강요받던 그와 스물한 명의 동료들은 끝까지 굽히지 ..

매일 미사 2024.05.31

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4년 6월 2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69번사랑의 성사영성체 성가164번떡과 술의 형상에예물준비 성가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220번생활한 제물 499번만찬의 신비 215번영원하신 성부파견 성가162번성체 성혈 그 신비오늘 전례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한다.보편 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에 지극히 거룩하..

매일 미사 2024.05.31

2024년 6월 1일 토요일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24년 6월 1일 토요일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7번형제여 손을 들어영성체 성가498번예수여 기리리다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61번성체를 찬송하세 513번면병과 포도주 170번자애로운 예수   파견 성가205번사랑의 성심 (1-2절)오늘 전례유스티노 성인은 2세기 초 사마리아 지방 플라비아 네아폴리스(오늘날 팔레스타인의 나블루스)의 그리스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구도자의 자세로 그리스 철학에 몰두하다가, 마침내 그리스도교에서 참된 진리를 발견하고 입문하여 신앙의 설교자로 활동하였다. 성인은 에페소에서 유다인 트리폰과 벌인 종교 토론을 바탕으로 「트리폰과 나눈 대화」를 저술하였으며, 로마 황제와 원로들에게 그리스도교를 변호하는..

매일 미사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