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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금요일 [(백) 복 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백) 복 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70번로사리오의 기도 (2절)영성체 성가168번오묘하온 성체예물준비 성가211번주여 나의 몸과 맘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218번주여 당신 종이 여기 498번예수여 기리리다   파견 성가245번맑은 하늘 오월은오늘 전례‘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은 성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친척이며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인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것(루카 1,39-56 참조)을 기념하는 날이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입당송시편 66(65),16 참조하느님을 경외하는 ..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녹) 연중 제 8 주간 목요일]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녹) 연중 제 8 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21번나는 세상의 빛입니다영성체 성가197번나그네 양식이요예물준비 성가212번너그러이 받으소서 164번떡과 술의 형상에 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59번세상의 참된 행복   파견 성가244번성모의 성월입당송시편 18(17),19-20주님은 내 버팀목 되어 주셨네.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들로 이끄시어 나를 구하셨네.본기도주님,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 주시고교회가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2,2-5.9-12사랑하는 여러분,2 갓난아이처럼 영적이고 순수한 젖을 갈망하십시오.그러면 그것으로 자라나 구원을 얻을 것입니..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백) 성 바오로 6세 교황]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백) 성 바오로 6세 교황]-->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86번순교자의 믿음영성체 성가159번세상의 참된 행복예물준비 성가511번미약하온 우리 제물 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 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86번구원을 위한 희생   파견 성가285번103위 순교 성인 (2절)입당송주님은 손수 그를 대사제로 뽑으시고, 당신의 곳간을 여시어 온갖 복을 베푸셨네.집회 50,1; 44,16.22 참조보라, 대사제, 주님은 맹세하신 대로 당신 백성 가운데 그를 높이셨네. 사는 동안 그는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렸네.본기도하느님,성자의 복음을 열렬히 전한 사도인 복된 바오로 교황에게하느님의 교회를 다스리게 하셨으니저희가 그의 뛰어난 가르침에 따라온 세상에 사랑의 문화를..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오늘 전례오늘은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의 동료 순교 복자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124위의 복자들은 103위 성인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순교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고 각 지역에서 현양되던 한국 천주교회의 초기 순교자들이다. 대표 순교자인 윤지충 복자의 순교일은 12월 8일이지만, 이날은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라, 그가 속한 전주교구의 순교자들이 많이 순교한 5월 29일을 기념일로 정하였다. 한국 교회는 순교자 현양을 위하여 이날을 성대하게 지내며, 교구장의 재량에 따라 성 바오로 6세 교황 기념일도 선택하여 거행할 수 있다(주교회의 2019년 추계 정기 총회).입당송..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녹) 연중 제 8 주간 화요일]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녹) 연중 제 8 주간 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19번주를 따르리영성체 성가173번사랑의 주여 오소서예물준비 성가221번받아주소서 158번구세주예수 그리스도 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51번주여 임하소서   파견 성가253번네 머리를 꾸미오리입당송시편 18(17),19-20주님은 내 버팀목 되어 주셨네.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들로 이끄시어 나를 구하셨네.본기도주님,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 주시고교회가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1,10-16사랑하는 여러분, 영혼의 10 구원에 관해서는여러분이 받을 은총을 두고 예언한 예언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였습니다.11 그..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녹) 연중 제 8 주간 월요일]

2024년 5월 27일 월요일 [(녹) 연중 제 8 주간 월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59번너희는 가진 것 팔아영성체 성가171번오 거룩한 생명의 샘예물준비 성가213번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160번하느님의 어린양 217번정성어린 우리 제물 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   파견 성가31번이 크신 모든 은혜오늘 전례[백] 캔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입당송시편 18(17),19-20주님은 내 버팀목 되어 주셨네. 내가 그분 마음에 들었기에, 넓은 들로 이끄시어 나를 구하셨네.본기도주님,이 세상을 정의와 평화로 이끌어 주시고교회가 자유로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1,3-9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26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2024년 5월 26일 주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81번영광의 주 성삼위영성체 성가167번생명이신 천상 양식예물준비 성가340번봉헌 156번한 말씀만 하소서 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151번주여 임하소서 210번나의 생명 드리니파견 성가83번주 찬미하라오늘 전례교회는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주일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대한 신앙 고백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초기 교회 때부터 이어져 왔다. 삼위일체 대축일이 보편 전례력에 들어온 것은 14세기, 요한 22세 교황 때이다.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입니다. “우리 주 예..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녹) 연중 제 7 주간 토요일]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녹) 연중 제 7 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49번옹기장이영성체 성가175번이보다 더 큰 은혜와예물준비 성가210번나의 생명 드리니 159번세상의 참된 행복 340번봉헌 172번그리스도의 영혼   파견 성가244번성모의 성월오늘의 강론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오늘 전례[백] 성 베다 사제 학자 또는[백] 성 그레고리오 7세 교황 또는[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또는[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입당송시편 13(12),6 참조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녹) 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녹) 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4번내 맘의 천주여 (3절)영성체 성가166번생명의 양식예물준비 성가215번영원하신 성부 197번나그네 양식이요 510번주님께 올리는 기도 161번성체를 찬송하세   파견 성가208번간절한 주의 사랑오늘의 강론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입당송시편 13(12),6 참조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5,9-129 형제 여러분, 서로 원망..

매일 미사 2024.05.25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녹) 연중 제 7 주간 목요일]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녹) 연중 제 7 주간 목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29번주예수 따르기로영성체 성가176번믿음 소망 사랑예물준비 성가216번십자가에 제헌되신 506번사랑으로 오신 주여 512번주여 우리는 지금 153번오소서 주 예수여   파견 성가64번이스라엘 들으라 (2절)오늘의 강론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입당송시편 13(12),6 참조주님, 저는 당신 자애에 의지하며, 제 마음 당신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 노래하리이다.본기도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1독서▥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5,1-61 자 이제, 부자들이..

매일 미사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