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침대에서 이런 여자 본 적 있나요 |
남자들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너무 술에 취했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 그렇게 예뻤던 여자가 사실을 그 지경이었다니! 그녀는 모든 게 다 좋아, 근데 하필 침대에서는 왜 그런 걸까? 그것만 빼면 완벽한 여잔데... 사실 재미있고 유희적인 섹스 놀이, 하지만 또 그만큼의 섹스트러블도 있는 법. 기껏 분위기 있게 다 차려놓은 침상(?) 남자에게 끔찍했던 침대 위 진상 여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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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버된 신음 연기, 홀딱 깨더라 집중이 되지 않는 어느 날이었어. 딱히 그녀도 흥분 한 것도 아니었는데, 시험 삼아 톡톡 건드는데 마다 여자는 탄성이 일어나는 거야. 그때도 설마, 설마 했어. 그 다음날이었던가, 자전거 페달을 밟듯 강약도 없이 재미없는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지. 그때 알았어. 그녀의 교성과 터치 등은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게다가 나에게 무언가 더 바라는 듯 오버스러운 연기는 좀 역겹기도 했지. 2. 대체 내 등은 왜 할퀴는 걸까? 정말 깜짝 놀랐지. 그녀의 섹시하고 긴 손톱이 내 등을 그렇게 무참히 할퀼 줄이야... 나는 그녀의 길고 뾰족한 손톱을 좋아했어. 가끔 그녀의 손톱이 등에 살짝 닿을 땐 흥분이 되기도 했지. 하지만 절정에 닿았을 때 그녀의 손톱 사이로 내 등의 핏자국이 스며들 만큼 심하게 할퀼 줄은 정말 몰랐다고. 그건 섹스의 유희가 아니고 공포 그 자체였어. 3. 여성상위의 그녀, 배에 힘 풀리니 내 가슴까지 덮더라는 난 솔직히 얼굴이 연예인 뺨치게 예쁜 사람보다는 살이 희고 몸매가 좋은 여자에게 더 끌렸어. 회식 자리였던가, 글래머라 하기엔 좀 통통한 그녀였지만 귀여운 눈웃음에 반해 어쩌다 하룻밤을 자게 되었는데, 세상에.. 그녀는 이제껏 어떤 보정 속옷을 입었길래 그 어마한 뱃살을 감출 수 있었는지. 여성상위에서 그녀는 한참 흥분이 되어 있는데, 나는 내 가슴까지 올라오려는 그녀의 뱃살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어. 4. 목석 같은 여자, 열심히 하고 있는 나에게 비웃음을... 솔직히 굴욕이었지. 그녀는 섹스에 별 반응이 없는 여자였는데. 그랬기에 나는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더 만족을 주고 싶었어. 나름 열심히 애무를 하다가 그녀의 얼굴을 봤을 때, ‘하여간 남자들이란’ 같은 표정의 그녀의 얼굴에 내 물건은 순식간에 작아져 버렸지. 5. 사정하고 곯아떨어졌는데, 출렁이는 침대 알고 보니 그녀는 자위 중? 아마 그날은 내가 먼저 잠이 들었던 모양이야. 사정과 동시에 몸에 묻은 정액을 닦고 나면 솔직히 밀려오는 졸음을 참을 수는 없었어. 그리곤 곯아떨어졌는데, 침대가 출렁거리는 통에 얼핏 잠이 깨어보니 그녀가 자위를 하고 있더란 거지. 나와 할 때와는 전혀 다른 흥분된 표정으로. 모른 척 했지만, 만감이 교차하는 통에 그 후로 잠을 통 이루지 못했어. 6. 문득 새벽에 눈을 떠보니 아이라이너는 번지고, 입에서 단내까지 나던 그녀 둘 다 술이 취했을 때. 술만큼 만족스러운 취음제는 없는지, 할 때만 해도 그렇게 예뻤던 여자가 그 꼴일 줄이야. 눈을 떠 본 여자의 얼굴은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질 지경이었어. 뭐 얼굴이야 클렌징을 못했다 치더라도, 아! 그 술 냄새와 입 냄새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더라고. 7. 기껏 다 해놓고 우는 여자 아직도 이런 여자가 있을까? 어째서 우는 거지? 나더러 대체 어쩌란 거야. 내가 강제로 덮친 것도 아닌데 말이지.’ 그건 내 생애 가장 최악의 섹스였어. 8. 흥분하던 그녀 때문에 오~ 나의 페니스여 좀 서툴렀던 모양이야. 그래도 그렇지. 난 한동안 병원에서 고생 좀 해야했어. 물론 그녀도 아팠겠지만... 감당이 되지도 않는 테크닉을 구사한다며 다양한 시도를 한 그녀에게는 고맙기도 하지만, 내 페니스는 정말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처럼 딱 부러져 버렸다고. |
여자를 흥분시키는 남자의 짜릿한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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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너무 맛있다. 최고야! 섹스 도중도 그렇지만 여자는 후희를 더 중시 여기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정을 하고 난 뒤 그가 거친 숨소리를 고르며 너무 맛있다, 최고야! 라는 말을 들으면 온 몸이 짜릿해오면서 또 하고픈 충동을 느낄 정도로. (33세 C씨) | ||
5.왜 이렇게 예쁜 가슴을 가진 거야? 외모에 대한 칭찬은 맨몸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줘요. 나도 모르게 대담해진다고 할까요? 그가 왜 이렇게 가슴이 예쁘냐며, 내 유두에 키스를 해주었을 때, 나도 모르게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지고 말았다니까요. (24세 P씨) | ||
6.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 타이밍 적절히 맞는다면 모를까, 가끔은 정말 피곤하거나 내키지 않을 때 다짜고짜 내 치마를 들추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더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오히려, 샤워를 마친 후 나를 등 뒤에서 앉으며 귓가에 너무 하고 싶다고 하면, 그 말이 그렇게 흥분되더라고요. (29세 B씨) | ||
7.네가 예뻐서 미칠 것 같아. 하는 도중에 내 위에서 가쁜 숨을 내쉬며 내가 너무 예쁘다는 거예요. 평소에도 가끔 듣는 말이지만 어쩐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들으면 온 몸에 전율이 와요. 그가 무리한 체위를 요구한다 할지라도 다 들어줄 수 있을만틈 오픈 마인드가 되죠. (23세 H씨) | ||
8.더 움직여봐, 네 엉덩이는 백만 불짜리야. 사실 저도 몰랐어요. 제가 그런 말에 흥분하게 될 줄은. 명령조의 말은 아니지만, 듣기에 따라 충분히 저속할 수 있잖아요. 근데 어느새 그에게 섹시해보이기 위해 저는 더 대담하게 엉덩이를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25세 D씨) | ||
9.오늘따라 더 조이는 것 같아. 여자로서 이건 극찬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도 남자에게 만족감을 주고 싶거든요. 남자는 여자와 달리 사정할 때마다 오르가슴이 온다지만, 기왕이면 할 때 좋으면 더 좋잖아요, 자꾸만 더 하고 싶고. 제가 좀 앙큼한가요? (28세 Y씨) | ||
10.어떻게 할 때마다 더 좋지? 립서비스라도 좋아요. 솔직히. 끝낸 후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몸에 묻은 분비물을 손수 닫아주며 “어떻게 할 때마다 더 좋지?”라고 말하면 흥분이라기보다, 기분이 좋아지죠. 2차전에 돌입하고 싶어지거나. (27세 J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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