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랑

문성식 2022. 9. 23. 23:43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랑 서로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사랑 진실한 마음 하나로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랑 그 자리 그 만큼의 거리에서 따뜻함으로 바라봐 주는 사랑 당신과 만들고 픈 우리의 사랑입니다.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잔을 넘치듯 그 무엇이 넘치지는 않겠지만 오늘은 커피 향기가 이렇게 찐하고 뜨겁게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그리움 외로움 우리가 잔을 넘치듯 그 무엇도 아니지만 뜨겁고 찐한 향기에 얼굴도 빨개지네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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